12월 2주 차겨울, COZY한 스타일의 선호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한때 단순히 보온을 위한 기능성 아이템으로 여겨졌던 이어플랩 햇이 지금은 셀럽들의 스타일링을 결정짓는 핵심 피스로 급부상했죠. 이번 레터에서..
세계적인 워치 & 주얼리 메종 까르띠에가 지난 11월 26일, 메종 청담에서 연말을 기념하는 특별한 파티를 개최했다. 지난해 ‘Cartier Magical Night’에 이어 올해에는 ‘A Festive Tale: Invitation from Panthère’라는 테마로..
‘부티크 트렌드 레터’는 한 주간의 명품 관련 핫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리는 온라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앞으로도 매주 금요일, 명품 업계 알짜 정보와 함께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트렌드 레터 전..
2025년 겨울, 아우터 트렌드의 키워드는 ‘가벼운 실용주의’와 ‘지속 가능한 윤리성’이다. 더 이상 무겁고 두터운 아우터만이 혹한의 해답이 아니다. 이제 진정한 멋은 환경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완성된다. 전..
협업이 범람하는 시대, 이젠 협업이 오히려 더 지루해져 버린 것 같은 시대에 최고의 협업이란 뭘까. 각자 맞춤형 협업 제작이 아닌 이상, 아마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바로 이런 것일 것이다. 바로 예상치 못한 이..
항상 매년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살아낸다. 그런 당신에게 격려와 박수와 환호를. 우리에겐 ‘낙관주의’가 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뜰 떼니까. 한 해 눈부신 시간을 보낸 당신을 더욱 빛내줄..
“디자이너로서 제 도전과 사명은 욕망을 촉발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제품에 대해 FOMO(놓칠까 봐 하는 두려움)를 갖기를 원합니다. 제가 소비자이기 때문에 저도 그렇거든요.”역시나 도발적..
12월 1주 차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으면 금세 시려워지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손을 꽁꽁 숨기지 않고도 보온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겨울 룩의 마침표..
찬바람이 불어오면 패션 피플들은 딜레마에 빠진다. 투박한 어그 부츠의 보온성을 택할 것인가, 아니면 얼어 죽더라도 사랑스러운 메리제인의 실루엣을 고수할 것인가. 그러나 이번 겨울 시즌, 그 고민은 접어둬도..
선물의 계절, 럭셔리 하우스들은 저마다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가장 우아한 방식으로 펼쳐내며 ‘홀리데이 셀렉션’을 제안한다. 로로피아나의 절제된 아름다움에서 디올의 황금빛 로맨티시즘, 페라가모가 전..
루이 비통의 마스코트 비비엔이 한국 전통 가채를 쓰고 나타났다! 스피디 소프트에는 색동 복조리 참이 소담스럽게 매달려 경쾌한 움직임을 더한다. 한국 전통 문화를 입은 루이 비통이라니! 뉴욕 중심가 메이시스..
겨울 아우터의 판이 바뀌고 있습니다. 단순히 ‘따뜻함’을 위한 툴이었던 패딩 점퍼가 이제는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캔버스로 격상됐죠. 디올, 구찌, 버버리처럼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하우스들이 앞다..
피카부(Peek-a-boo)! 이 즐거운 어린 시절의 숨바꼭질 놀이가 ‘인생 백’을 만나는 마법의 주문이 되는 순간! 여자들이 인생의 ‘소울 메이트 백’과 사랑에 빠지는 모멘트가 있다. 매장 쇼윈도에 도도한 아름다움을..
11월 3주 차요즘 아이돌 패션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 바로 ‘퍼(Fur)’입니다. 이번 부티크 레터에서는 클래식한 퍼 재킷부터 감각적인 퍼 슈즈, 퍼 모자와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는 법까지— 올겨울 트렌드를 주도할..
요즘 한국 겨울 패션 신에 펼쳐지는 흥미로운 트렌드, ‘김장조끼 패션’! K-그래니코어(K-Grannycore)라 해야할까. 블랙핑크 제니의 힙한 레트로 룩, 에스파 카리나의 사랑스러운 촌캉스 패션, 그리고 다비치 이해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