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달리기가 스포츠를 넘어 스타일과 축제가 결합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달리고 싶은 이들끼리 시간과 장소가 맞으면 만나서 뛰는 ‘러닝 크루’가 붐을 이룬 것을 비롯해 달리..
“장인의 손은 디지털 시대의 속도와 대비되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인공지능은 무수히 많은 물건을 생산할 수 있지만, 어떤 알고리즘도 마음과 정성을 다한 작업의 아름다움을 재현할 수는 없습니다.” 미 아카..
‘뛰어야 산다’. 모 예능 프로그램 제목이 아니다. 최근 세대·성별을 막론하고 유행하는 트렌드, 바로 ‘러닝(running·달리기)’ 얘기다. 이전 같으면 건강을 유지하고 체력을 쌓기 위해, 혹은 목표치를 두고 자신..
새 신을 신고, 뛰어 보자 팔짝.아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른에게도 새 신은 마음을 들뜨게 하고,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든다. 5월, 걷기 좋은 이 계절이 오면 도시의 풍경도 걷는 사람들의 표정도 조금..
셀럽들의 패션 뽐내기 대회, 2025 멧 갈라(Met Gala)가 막을 내렸습니다. 멧 갈라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의상연구소(Costume Institute)가 미국 <보그>와 함께 개최하는 자선 행사인데요. 매년 5월, 비밀리에 초..
매 시즌 돌고 도는 데님 팬츠 트렌드. 데님 팬츠는 패션 트렌드의 사이클 중심을 벗어난 적이 없지만, 항상 새로운 핏, 컬러와 디테일로 업데이트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그래서 드레스 룸 한가득 수십 벌의..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 웨스트코스트 힙합의 영혼을 품고 태어나, 랩의 경계를 허물고, 시와 패션, 문화를 넘나드는 스타일 아이콘. 그가 샤넬의 새 앰버서더로 등장했다. 샤넬은 언제나 시간을 초월하는 우아함..
Legendary Item ㉓ 구찌 실크 스카프구찌(Gucci)의 아카이브를 열어보면, 시대를 초월한 아이코닉 아이템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버클 장식이 인상적인 홀스빗 로퍼, 그린-레드-그린의 웹 스트라이프를 두른 백, 인터로킹..
5월의 캘린더는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날들로 채워져 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까지, 각기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날들이지만 감사와 사랑이란 같은 마음을 담고 있다. 그러나 감사와 사랑을 선물로 표현..
요즘 눈에 띄는 운동화 디자인이 있죠. 바로 ‘로우 프로파일(Low Profile)‘입니다. 로우 프로파일은 밑창이 낮고 평평한 운동화를 뜻하는데요. 신은 듯 안 신은 듯 가벼운 느낌을 선사하는 동시에 날렵한 디자인으로..
“부모님과 함께라니 정말 감동이에요!”“박재범 부모님은 제이(재범의 영어 이름)가 원하는 대로 성장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그는 정말 자신이 만든 세상을 우리에게 보여줬다.”“좋은 부모가 ..
2024년 봄, 서울은 꽃과 여성의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직조한 디올의 거대한 정원이 되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위로 몽환적인 디올 꾸뛰르 드레스의 이미지가 드리워지고, 아트홀 1관은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
프러포즈를 생각하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다이아 반지를 건네는 남자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요즘 트렌드는 “역프러포즈”. 역프러포즈는 말 그대로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남자에게..
계절이 바뀌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사람의 ‘인상‘입니다. 큰 변화를 주지 않아도 스타일의 중심을 바꿔줄 수 있는 아이템, 바로 안경이죠. 최근엔 ‘안경 성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안경 하나만으..
스위스 워치메이커이자 주얼리 메종 피아제(Piaget)는 배우 전지현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지현은 현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배우 이준호, 미국 모델 엘라 리차드, 태국 배우 아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