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처음으로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했다. 지난 5월 선보인 스킨케어 브랜드 '오노마(onoma)'이다. 오노마는 브랜드 기획부터 제조까지 신세계가 직접 준비한 첫 K뷰티 브랜드로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와..
뷰티 여신의 세대교체! 미모는 기본, 독특한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신예들이 뷰티 브랜드의 얼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신인 배우 고윤정. 지난해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
절제된 아름다움의 완성, 컨템포러리 럭셔리 뷰티 브랜드 SUQQU(이하 ‘스쿠’)가 새로운 패키지와 여름 한정 컬러로 구성한 2020 썸머 컬렉션 ‘FROZEN SUMMER(이하 ‘프로즌 썸머’)를 출시한다.스쿠의 2020 썸머 컬렉션..
하얗게 빛나는 피부는 아시아 여성들의 꿈이다. 각자의 고민은 다를지 몰라도,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갈구하는 건 누구에게나 공통된 과제다. 작년 말 방콕에서 확인한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시슬리의 '휘또 블랑..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존 데리안과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샹테카이가 만났다. 진귀한 장미를 특별하게 재해석한 '로즈 드 메이' 시리즈. 상테카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아 샹테카이는 "이상한 나라의..
메이크업 베이스가 진화했다.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보송보송한 텍스처, 피부 속은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아이템이 쏟아졌다. 이뿐인가. 본래 피부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표현하되 피부 잡티는..
서울만큼 다양한 모습이 산재된 곳이 있을까.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이번 시즌 서울의 다양성을 무지개의 다채로운 컬러로 표현해냈다. 바로 더부티크가 픽(Pick)한 헤라 레인보우 일루전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 ..
이번 봄에는 굳게 닫힌 '봄꽃 축제' 대신 나만의 봄을 흠뻑 느껴보면 어떨까? 꽃들이 만개한 정원을 거니는듯한 플로럴 계열의 향수부터 사랑하는 이들의 달콤한 에너지를 가득 담은 프루츠 플로럴 향취까지, '더부..
밸런타인데이, 초콜릿만큼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있으니 바로 '꽃'이다. 대한민국 1호 섬유유연제 피죤이 새롭게 선보이는 섬유탈취제 '피죤 리치퍼퓸 스프레이'가 인기를 끄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이..
아름다움이란 무얼까. 'beauty'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디자인이나 패턴 등을 통해 형태나 색깔, 소리 등 감각을 일깨우거나, 영적인 감수성을 일깨워 응축된 즐거움과 깊은 만족의 상태를 뜻한다. 보고 듣고 즐기면서..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에서 스킨케어 화장품부터 로맨틱한 향수까지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건조한 피부를..
새해가 되면서 나이가 한 살 느는 것보다 신경 쓰이는 것은 바로 늘어나는 '주름'이다. 연구소 중심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다양한 주름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강력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
무대 뒤에 '진짜'가 있다. 메이크업 트렌드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올해 키워드는 '자연스럽지 않은 극도의 자연스러움'이다. 한 듯 안 한 듯 피부 표현이 유행한 ..
"저는 아름다운 여성의 눈망울이 얼마나 큰 기쁨을 가져다주는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소설가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속 주인공 다아시의 말대로 맑고 투명한 눈매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하다. 동시에..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에서 하루 종일 무너짐 없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위한 '블랙 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블랙 라인'은 '블랙 파운데이션', '블랙 컨실러'와 '블랙 쿠션'으로 구성되어 함께 사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