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궁중의 여름을 담다…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싱그러운 초여름 궁중 정원의 풍경을 담은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비첩 순환 에센스’는 피부의 순환과 진정을 도와 지친 피부의 생기를 깨우는 첫 단계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궁중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을 매년 선보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로 9번째 선보인 이번 에디션은 왕후의 휴식처이자, 경복궁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향원정’의 초여름 풍경을 모티프로 하여 그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왕실을 상징하는 고결한 기품의 오얏꽃과 화중왕으로 불리던 풍성한 모란꽃 등 싱그러운 꽃들의 향연을 순백색 자기에 새겨 아름다운 궁중 정원의 활기를 느낄 수 있다.
‘비첩 순환 에센스’는 피부의 순환과 진정을 도와 지친 피부에 여름 햇살처럼 맑고 투명한 생기를 깨우는 스킨케어 첫 단계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또한 피부 본연의 힘을 탄탄하게 길러 각종 외부 환경 요인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방어력을 강화시켜주며, 노화를 좌우하는 3가지 요소인 화기, 부기, 생기를 다스려 건강한 피부로 개선해주는 데 도움을 준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청아한 백자 위에 싱그러운 궁중 정원을 입혀 고결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선보인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이라며, “제품에 담은 초여름 궁중 정원에 핀 싱그러운 꽃들처럼 순환과 진정 케어로 한층 청아하고 생기로운 피부 빛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는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이 잇따라 발표한 자료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탁월한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영국 뷰티 전문 매거진 ‘코스메틱 비즈니스(Cosmetic Business)’ 5월호에서 발표한 글로벌 탑 50 뷰티 브랜드에서 국내 브랜드로는 최고 순위인 21위를 차지했다. 퍼스널케어 브랜드를 포함한 뷰티 & 퍼스널케어에서도 28위를 차지하였고, 이 또한 국내 브랜드로 최고 순위이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안에 ‘후’를 북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등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며 영향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