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 더 건강하고 더 촉촉한 피부를 위하여
시슬리
겨울 피부를 위한 혹한기 뷰티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은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운 계절이다. 춥고 건조한 바람은 피부를 쉽게 건조하게 하여 주름, 탄력 저하, 피부 늘어짐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이에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시슬리에서 보다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줄 스킨&바디 케어 아이템을 제안한다.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진정 케어
먼저 시슬리는 춥고 건조한 바람, 실내외 온도차, 장시간 마스크 착용 등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진정 효과를 선사해줄 ‘끄렘므 레빠라뜨리스’와 ‘벨벳 슬리핑 마스크’를 소개한다. ‘끄렘므 레빠라뜨리스’는 피부의 자연 회복 작용과 진정 작용이 탁월한 쉐어버터 성분을 함유한 데이&나이트 크림으로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고 피부를 보호해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필요한 만큼 얼굴, 목, 가슴, 어깨 언저리에 혹은 피부 손상 부위에 국소적으로 사용하면 야외 활동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극도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벨벳 슬리핑 마스크’를 추천한다. 벨벳 슬리핑 마스크는 밤 사이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에 극강의 보습&진정 효과를 부여하는 제품이다. 샤프란 꽃 추출물을 담아 자기 전에 발라주면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피부를 강화시켜 준다.
◇탄력 있는 바디를 위한 안티에이징 솔루션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쥬 컨센트레이트 퍼밍 바디 크림’은 겨울철 건조하고 탄력을 잃은 바디 피부에 깊은 보습과 매끄러운 탄력을 부여해줄 안티에이징 탄력 바디 크림이다. 콩섬유 추출물, 딜 추출물 등이 매끄럽고 탄력 있게 케어해 준다. 보습감 역시 뛰어나다. 피부에 지속적인 수분을 공급해 하루 종일 건조함 없이 촉촉한 바디 피부를 완성한다. 또한 세럼의 강력함과 크림의 편안함이 결합된 포뮬러는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릴 뿐만 아니라 피부에 바른 후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선사해 피부를 더욱 매끄럽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건조한 입술과 손을 위한 스페셜 케어
거칠어진 손과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줄 ‘뉴트리티브 립밤’과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쥬 핸드 케어 안티에이징 컨센트레이트 SPF 30′ 역시 겨울에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아쥬 핸드 케어 안티에이징 컨센트레이트 SPF 30′은 다양한 활성 성분을 담아 미세 잔주름을 완화하고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노화와 다크스팟을 예방해주어 매끄럽고 아름다운 손을 완성할 수 있다. 풍부한 보습감과 동시에 가볍고 산뜻한 텍스처로 끈적임 없는 부드러운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입술 본연의 생기를 더해줄 ‘뉴트리티브 립밤’은 영양이 풍부한 코쿰 버터와 망고 버터 성분을 담아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외부 자극으로부터 약해지기 쉬운 입술을 보호해준다. 밤 텍스처로 바르는 순간 입술에 녹아들어 글로시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고급스러운 아몬드 향에 작은 포켓 사이즈 형태라 연말 시즌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