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보며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게 되는 CM송, 브랜드가 바뀌어도 오래 머릿속에 남는 그 멜로디들. 그 뒤에는 이름을 잘 알 수 없는 수많은 음악가가 있다. 전수경 음악감독이 그 대표적인 주인공이다. 2004년부터..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파라점퍼스(Parajumpers)가 세계적인 산악인 하리 부다 마가르((Hari Budha Magar)의 세븐 서밋(Seven Summits) 미션의 여정에 함께하여 마침내 7대륙 최고봉 정복의 위업을 완성했다. 하리는 양쪽..
“몇 년 전 파리에서 한 10대 소녀가 부모님이 생일 선물로 마련해 준 레꼴 강좌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체험이었지만 주얼리 세계에 열정을 느끼고 완전히 매료됐습니다. 전혀 관심도 없다가 수업을 듣..
중국 베이징에서 공개된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컬렉션 ‘앙 에킬리브르’ 챕터 2 현장에서 피에르 레네로(Pierre Rainero) 까르띠에 이미지, 스타일 & 헤리티지 디렉터를 단독으로 만나 이번 컬렉션과 까르띠에의 문..
‘페라가모’는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이름이지만, 오랫동안 ‘고급 구두’를 대신하는 단어로 쓰였다. 카리스마 넘치는 신발 디자이너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1927년 회사를 설립하면서 생각의 틀을 깼다..
춤은 인간의 태고적 욕망을 드러내는 실천적 언어다. 입으로 소리 내지 않고도 눈빛과 손끝, 발놀림 등으로 분노든 환희든 사랑이든 구현해낸다. 아니 별다른 움직임 없이 숨을 내쉬는 것만으로도 무대를 꽉 채워..
덴츠는 2025년 9월 4일 자로 이경희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 했다고 발표했다.이경희 신임 대표는 23년 이상 한국 내 통합 마케팅,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혁신적인 리더이자 클라이언트..
“한국에는 혁신에 대한, 신제품에 대한 엄청난 욕구가 있다. 만족할 만큼 훌륭한 제품을 선보이지 못한다면, 한국 고객들은 즉각 ‘좋지 않다’고 응수할 만큼 제품에 대한 지식도 뛰어나고 까다롭기도 하다. 하..
최근 1~2년 사이 럭셔리 패션계의 침체는 잇단 디자이너 교체로 이어졌다. 샤넬, 구찌, 보테가 베네타, 셀린, 발렌시아가 등을 비롯한 10여개 고급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가 자리를 옮겼다. 신진 디자이너의 발탁이라..
“응급 치료는 위치나 소득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됩니다. 모든 사람, 모든 곳에서 존재해야 합니다.”지난 5월 22일 일본 오사카 사카이 공연 아트 센터에서 열린 ‘까르띠에 여성 창업 이니셔티브(Cartier Women’s I..
“이탈리아에서 말하는 장인 정신(craftsmanship)은 단순히 이탈리아에 전통적으로 전해지는 정교하고 숙련된 수공예와 그를 완성하는 손의 능력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장인 정신은 태도이며 삶의 철학입니다..
“우먼스 파빌리온은 세상의 모든 여성들과 헌신적인 남성들이 함께 모여, 우리의 미래를 위해 여성이 맡을 수 있는 역할을 기념하는 공간이다.”- 시릴 비네론 까르띠에 문화 및 인류애 프로젝트 의장.오는 10월 ..
오는 10월 13일까지 일본 오사카 유메시마섬에서 열리는 2025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는 158개국과 여러 국제 기구가 참여하는 대형 행사다. ‘우리 삶을 위한 미래 사회 디자인(Designing Future Society for Our Lives)’주제에 ..
“한국 신진 작가에 대한 시슬리 그룹과 제 관심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합니다. 5년전 파리의 아트 페어 ‘아시아나우’를 통해 한국 작가들 작품에 매료됐고, 그 결과 2년 전에 파리 시슬리 본사에서 8인의 한국 작..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뱀부‘의 유산을 조명하는 전시, ‘Gucci | Bamboo Encounter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8일부터 13일까지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 맞춰, 16세기 건축 유산인 이탈리아 산 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