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스터 다이버 300M 25년의 발자취
입력 2018.10.25 15:37

씨마스터 다이버 300M 25년의 발자취
1993년

프랑스 출신 다이버 롤랜드 스페커가 스위스의 뇌샤텔 호수에서 열린 프리다이빙 대회에서 수심 80m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할 당시 그의 손목을 지킨 시계는 오메가가 첫선을 보인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다이버 300M'이었다. 당해 출시된 새로운 다이버 시계는 이를 통해 심해 환경에서 진행된 실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1994년

세계적 권위의 독일 시계 잡지 'Armbanduhren'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크로노그래프'를 '올해의 시계'로 선정했다. 오메가의 새로운 다이버 시계 컬렉션에 장밋빛 미래를 밝혀준 성과로 꼽힌다.

1995년

1851년부터 이어진 전통을 자랑하는 국제 요트 레이스 '아메리카스 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뉴질랜드 팀의 손목에는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이 채워져 있었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수차례 이어진 뉴질랜드 팀의 우승과 궤적을 함께하며 세일링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1997년

러시아의 수영 영웅 알렉산더 포포프, 슬로바키아 출신 테니스 영웅 마르티나 힝기스 등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은 세계적 스포츠 스타가 선택한 시계로 명성을 이어간다.

2000년

논스톱 요트 세계 일주를 기록한 피터 블레이크 경<오른쪽 사진>은 해양생태학 연구 및 해양 문제 해결을 위한 '블레이크익스피디션 재단'을 설립하고 탐사에 나선다. 재단의 선원들은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을 착용하고 씨마스터 보트에 승선했다.

2006년

차세대 제임스 본드로 낙점된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는 그의 첫 007 시리즈인 '007 카지노 로얄'에 출연하며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을 착용했다. 007 카지노 로얄은 이를 통해 씨마스터 컬렉션이 등장한 5번째 007 시리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