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하게 빛나는 럭셔리 워치, 그대의 시간에 시선이 멈춘다
입력 2018.10.11 15:24

오데마 피게 AUDEMARS PIGUET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인디고 블루, 딥 브라운과 블루 등 다양한 컬러 조화로 시선을 끄는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오데마 피게 제공
드레스셔츠 소매 아래 은은하게 빛나는 럭셔리 워치가 살짝 드러나는 순간, 시선은 고정될 수밖에 없다. 럭셔리 워치는 평범한 남성을 스타일리시한 젠틀맨으로 변신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세계적인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는 올가을 패션에 민감한 남성을 위해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를 추천한다.

◇인디고 블루, 브라운과 블루 등 컬러 조합으로 눈길 끌어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는 '슈퍼 사이즈' 콘셉트의 스포츠 워치를 표방하며 1993년 첫 출시된 브랜드의 대표 제품 '로열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에 속한다. 로열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은 8각형 베젤을 채택했으며, 이 베젤은 오데마 피게만의 특별한 기술을 통해 8개의 스크루로 케이스에 고정해 매우 견고하다.

오데마 피게는 2014년부터 레퍼런스 번호 '26470'으로 시작되는 케이스 지름 42mm의 모델들을 출시한 이후 매년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비교적 손목이 가느다란 아시아 남성에게도 인기를 얻으며 베스트셀링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8년에는 인디고 블루, 딥 브라운과 블루, 그레이와 화이트 등 이전 모델보다 더 다양한 컬러의 조화를 통해 변화를 시도했다. 특히 이 중에서 인디고 블루 모델은 푸시버튼과 용두에 '블루 세라믹'을 적용했다. 오데마 피게가 상업적인 모델에 블루 세라믹을 적용해 출시한 최초의 시계인 셈이다. 컬러가 있는 세라믹을 만들 때는 첨가되는 색소의 정확성, 색소의 양 조절 및 균일한 분배가 세라믹의 품질에 매우 중요하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무엇보다 브랜드의 제작 노하우가 요구된다. 또한 세라믹은 스틸보다 7배 견고해 커팅 등의 가공 과정에서 더욱 섬세한 기술력이 요구된다. 오데마 피게는 오랜 기간 축적한 브랜드의 뛰어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완벽에 가까운 블루 세라믹을 만들어냈다.

◇와플 모양 패턴 더해 컬렉션의 전통 이어

새로운 모델은 로열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의 아이덴티티인 와플을 연상케 하는 패턴의 다이얼과 야광 도료를 입힌 볼드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를 반영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100m 방수 기능과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지름 42mm의 케이스임에도 손목에 착 감기도록 설계했으며 케이스와 스트랩을 연결하는 러그를 매끄럽게 흐르듯 디자인해 편하게 착용할 수 있게 했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3126/3840'를 탑재해 시간 계측의 정확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