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서강준·정은채와 함께 ‘Let’s Write’ 팝업 열어
입력 2026.10.02 22:47

웨스 앤더슨 캠페인 속 열차, 실제 공간으로 구현한 몰입형 팝업
Let’s Write 손글씨 콘테스트 및 다양한 글쓰기 체험
몽블랑 레더 100주년 헤리티지 경험


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 배우 서강준/이하 몽블랑

몽블랑(MONTBLANC)​이 18일까지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Let’s Write’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 1일 진행된 오픈 행사에는 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 배우 서강준과 배우 정은채가 참석해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했다. 두 사람은 브랜드 필름 속 열차를 재현한 공간을 둘러보고 몽블랑 만년필로 직접 글을 써보며 손 글씨의 가치를 느꼈다.
몽블랑 팝업 스토어 참석한 배우 정은채

이번 팝업은 세계적인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과 함께한 몽블랑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Let’s Write’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Let’s Write’는 손 글씨를 통해 자신은 물론 타인과 더욱 깊이 연결되는 경험에 주목하며, 펜과 종이에 직접 글을 쓰는 행위가 지닌 가치와 즐거움을 조명한다.
팝업 공간은 ‘Let’s Write’ 브랜드 필름 속 환상적인 열차를 모티브로 구성됐다. 특히 필름 속 열차 한 칸을 실제 공간으로 구현해 방문객들이 화면 속에서 만나던 몽블랑의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 곳곳에는 몽블랑의 글쓰기 헤리티지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예술 설치 작품 ‘Tree of Writing’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몽블랑 만년필부터 디지털 페이퍼까지 다양한 필기 제품을 체험하며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몽블랑의 글쓰기 문화를 만나볼 수 있다. 글쓰기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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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신의 ‘손맛’을 전 세계와 겨루는 기회도 마련된다. ‘Let’s Write’ 문구를 각자의 개성 있는 손글씨로 완성하는 글로벌 콘테스트가 함께 진행되는 것. 몽블랑 필기구로 ‘Let’s Write’ 문구를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쓴 뒤 이를 모아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몽블랑의 대표적인 필기구 마이스터스튁 만년필을 선물하고, 선정된 손글씨는 몽블랑 글로벌 채널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몽블랑 POST’ 프로그램에서는 엽서에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손글씨로 작성하면, 완성된 엽서를 몽블랑이 직접 우편으로 발송한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캘리그래퍼가 방문객이 선택한 문구를 몽블랑 엽서에 직접 써주는 캘리그래피 이벤트도 진행된다.
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 배우 서강준

몽블몽블랑 아시아 앰버서더 배우 서강준


몽블랑 팝업 참석한 배우 정은채


몽블랑 팝업 참석한 배우 정은채

현장에는 올해 레더 제작 100주년을 맞은 몽블랑의 레더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몽블랑은 1926년 첫 레더 펜 파우치를 선보인 이래 이어져 온 몽블랑의 레더 장인 정신과 함께, ‘호기심의 방(Cabinet of Curiosities)’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한 ‘라이팅 트래블러’를 만나볼 수 있다. 필기구와 노트, 개인 소지품을 위한 전용 수납 공간을 갖춘 라이팅 트래블러는 몽블랑의 글쓰기 문화와 레더 장인 정신을 하나의 제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몽블랑의 ‘렛츠 라이트(Let’s Write)’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몽블랑 시티 닙 서울 에디션 /뉴스1

또 한국의 전통미를 담은 ‘몽블랑 시티 닙 서울 에디션’​도 이번 팝업에서 한정 수량으로 공개된다. 경복궁 근정전의 건축미와 연꽃 단청의 섬세한 문양에서 영감을 받아 펜촉에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낸 한정판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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