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톡! 다양한 블렌딩으로 즐기는 올리브 샷 시대
입력 2026.06.15 08:00

아침 공복에 올리브 오일 한 스푼. 주방의 병 속에 머물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은 지중해식 식문화와 셀럽 웰니스, 그리고 SNS 시대의 이너 뷰티 트렌드에서 전세계 수많은 웰니스족의 모닝 리추얼이 됐다. 특히 올리브 오일에 레몬즙을 더한 ‘레몬 올리브 샷’은 지난 몇 년 사이 가장 감각적인 모닝 루틴 중 하나로 떠올랐다. 올리브 오일 특유의 묵직한 질감에 레몬의 산뜻한 풍미가 더해지며 한층 가볍고 상쾌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올리브오일에 레몬즙을 블렌딩한 올리브 레몬샷이 모닝 뷰티 루틴으로 사랑받고 있다. @olivazumo

그리고 이 흐름은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따라, 병에 담긴 올리브 오일을 직접 덜어 마시던 고전적 방식에서 1회용 스틱 샷 형태로 자연스럽게 진화했다. 공기와 빛, 열에 노출될수록 신선도가 달라질 수 있는 오일의 특성을 고려할 때, 개별 포장된 스틱은 산패 걱정을 줄이고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인 가장 현대적인 웰니스 포맷이다.
프리미엄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지티바(Positiva)의 ‘시그니처 올리브오일’ 스틱은 산도 0.18 미만의 초저산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한다. 일반적인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의 기준보다 낮은 산도를 구현해 신선함과 원료의 품질을 강조한 제품이다. 여기에 1회 섭취용 스틱 포장을 적용해 개봉 직전까지 오일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병을 열고 닫으며 보관 상태를 신경 써야 했던 기존 올리브 오일 루틴과 달리, 포지티바의 스틱은 한 번에 가장 간편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레몬즙이 블렌딩된 포지티바 ‘올레샷’.

흥미로운 점은 올리브 오일 루틴이 더 이상 ‘오일을 마시는 행위’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것이다. 포지티바는 올리브 오일에 레몬과 토마토를 더해 풍미와 감각을 확장했다. ‘올레샷’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에 레몬의 산뜻함을 더해 아침 루틴에 어울리는 경쾌한 밸런스를 제안한다. ‘올토샷’은 토마토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더해 지중해식 웰니스 무드를 한 포에 담아냈다. 건강을 위해 참고 먹는 것이 아니라, 맛과 감각까지 즐기는 이너 뷰티. 이것이 새로운 올리브 오일 스틱 샷의 방향이다.
토마토의 풍미를 더한 포지티바 ‘올토샷’.

동시에 포지티바는 웰니스를 시각적이고 감정적인 경험으로 확장한다. 제품의 성분만이 아니라 패키지 컬러, 손에 잡히는 형태, 제품을 바라보는 순간의 기분까지 브랜드 경험의 일부로 설계한다. 하스카프베리, 엘더베리, 블루베리를 블렌딩한 ‘퍼플 시너지 블렌드’, 그리고 석류, 타트체리, 레드비트를 조합한 ‘루비 시너지 블렌드’는 한 포의 스틱 자체가 작은 뷰티 리추얼이 된다.
하스카프베리, 엘더베리, 블루베리를 블렌딩한 포지티바 ‘퍼플 시너지 블렌드’.

올리바즈모(Olivazmo) ‘유기농 올리브 레몬 올레샷’ 스틱은 최고급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에 유기농 레몬즙을 더해 아침 공복 루틴으로 즐기기 좋다.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토마토 올토샷’ 스틱은 토마토 성분을 블렌딩해 지중해식 루틴을 보다 간편하게 완성한다. 유기농 인증 원료를 바탕으로 한 점 역시 원료의 출처와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올리바즈모(Olivazmo) ‘유기농 올리브 레몬 올레샷’.

올리바즈모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토마토 올토샷’.

동화약품의 유기농 올레수(Ole-Soo) 스틱은 제약회사 기반의 신뢰감을 앞세운 제품이다. 프리미엄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에 레몬즙을 더해 오일 특유의 묵직함을 덜고 음용의 편안함을 높였다. 올리브 오일 루틴에 처음 입문하는 이들에게는 익숙한 레몬의 상큼함이 좋은 출발점이 된다. 건강한 지방을 매일의 습관으로 들이고 싶지만 오일의 질감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에게 적합한 선택지다.
내츄럴플러스는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스틱과 레몬즙 또는 토마토즙 스틱을 세트로 구성해 직접 블렌딩하도록 제안한다.

조합형 제품도 눈여겨볼 만하다. 내츄럴플러스는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스틱과 레몬즙 또는 토마토즙 스틱을 세트로 구성해, 사용자가 직접 블렌딩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한다. 두 포를 함께 섭취하거나 샐러드, 요거트, 탄산수에 더해 간단한 웰니스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로엘 웰업 역시 유기농 올리브오일 스틱과 유기농 레몬즙 스틱을 함께 제공해 실용적인 데일리 루틴을 완성한다. 완성된 한 포의 편리함과는 또 다른, 취향에 맞게 조합하는 재미가 있다.
데일리브(Dailive) ‘유기농 올리브 오일 2in1 스틱.

데일리브(Dailive)의 ‘유기농 올리브 오일2in1’ 스틱은 편의성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 스페인산 냉압착 프리미엄 유기농 올리브 오일에 레몬즙을 하나의 스틱에 담아, 별도의 준비 없이 한 포로 올리브 오일과 레몬의 조합을 즐길 수 있다. 100% 핸드피킹 올리브를 사용했다는 점, 그리고 휴대하기 쉬운 패키지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루틴을 놓치고 싶지 않은 소비자에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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