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객실에 ‘19억 년’ 발원지 온천수 직수 공급… 하이엔드 휴양의 새 지평
- 펜트하우스 등 4개 타입 ‘선행하우스’ 투어 진행 중
강원도 양양의 프리미엄 리조트 설해원(雪海園)이 선보이는 하이엔드 단지 ‘설해수림(雪海水林)’이 베일을 벗는다. 설해원은 총 13만2000㎡(약 4만 평)의 대규모 부지에 단 72실만을 조성한 럭셔리 온천 리조트 설해수림을 오는 10월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착공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던 설해수림은 4만 평의 부지 중 9만㎡(약 3만 평)의 소나무 숲을 투숙객을 위한 정원으로 내어주고, 별도로 6600㎡(약 2000평) 이상의 웰니스 정원을 조성했다. 또한 19억 년의 지질 역사를 품은 온천 발원지를 확보해, 전 객실에 100% 천연 온천 직수를 공급한다. 여기에 9회 연속 ‘대한민국 10대 코스’로 선정된 45홀 명품 골프 코스의 인프라까지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설해원 클럽하우스는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대상을 거머쥐었으며, 신설된 ‘대한민국 10대 리조트’ 부문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하이엔드 리조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 조감도 대신 ‘실물’로 승부… 4색 매력의 선행하우스 투어
일반적인 리조트들이 조감도나 CG(컴퓨터 그래픽) 영상, 모델하우스에 의존해 회원을 모집하는 것과 달리, 설해수림은 작년 9월부터 실제 객실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선행하우스’를 오픈해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10월 그랜드 오픈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완성된 공간을 하루빨리 확인하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위한 배려다.
선행하우스에서는 4가지 타입의 객실이 저마다의 매력을 뽐낸다. 프레임 없는 대형 통창 너머로 대청봉과 동해가 한눈에 담기는 ‘펜트하우스’는 마치 한 폭의 작품을 연상케 하며, 대자연과 하나 된 프라이빗 수영장을 갖춘 ‘그랜드빌라’, 천연 온천수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풀빌라’, 정갈한 히노끼 향이 심신을 달래는 ‘온천빌라’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내부 디테일 역시 다르다. 아침, 점심, 저녁 등 시간대에 맞춰 건강한 뇌파 형성을 돕는 ‘설해 휴(休) 라이트’, 자연의 질감을 살린 가구와 조망을 극대화한 블라인드 배치는 물론, 복도 천창을 통한 자연 채광과 11층에 펼쳐진 차경(借景) 통창 등 손바닥만 한 공간조차 허투루 두지 않았다.
설해원 관계자는 “설해수림은 ‘일생에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싶은 리조트’를 목표로 조성된 공간”이라며 “아직 회원이 될 수 있는 기회의 문이 열려 있는 만큼, 하이엔드 휴식을 원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2-5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