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방탄소년단(BTS) 진과 함께 한 ‘CATCH THE SUN’ 캠페인을 공개했다. 어떠한 도전 앞에서도 결코 우아함을 잃지 않는 대담하며 강인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담은 컬렉션.
캠페인 속 진은 ‘선샤인 주얼러’ 프레드의 눈부신 태양 아래, 프레드를 대표하는 포스텐 컬렉션과 함께 남프랑스 리비에라를 눈부신 빛으로 물들였다.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의 바다를 향한 깊은 애정과 열정이 담긴 포스텐 컬렉션은 ‘바다에서 부는 강한 바람’을 뜻하며 컬렉션 명처럼 삶의 역경에도 자신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스텐의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세대를 초월하는 상징적인 컬렉션으로 강렬하고 대담한 도전과 열정을 가진 이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포스텐 히어로 컷 브레이슬릿은 버클 중심에 ‘프레드 히어로 컷’을 탑재했다. 2022년에 최초로 선보인 프레드 히어로 컷은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의 바다를 향한 열정과 애정에 경의를 표하며 상징적인 돛과 방패로부터 영감 받아 디자인됐다. 미국 보석감정원(GIA)으로부터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프레드 히어로 컷은 메종이 설립된 1936년을 의미하는 특별한 숫자인 ‘36’에 착안해, 장인 정신을 담아 36개의 유려하고 정교한 커팅 면으로 광채를 발산한다.



BTS 진이 착용한 포스텐 라이즈 링과 이어 커프는 프레드의 아이코닉 케이블과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버클, 눈부신 빛의 파베 다이아몬드의 조합을 하나의 피스로 선보인다. 어떠한 도전 앞에서도 결코 우아함을 잃지 않는 대담하며 강인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