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의 오로라가 빛나는,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차무희 메이크업
입력 2026.01.31 23:05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되나요?’이 일으킨 글로벌 신드롬. 고윤정이 연기한 차무희 패션과 함께, 차무희 메이크업까지 폭풍 검색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를 너머 전세계 여성들의 SNS 뷰티 해시태그에 ‘#고윤정메이크업’과 ‘#차무희메이크업’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차무희(고윤정 분) 메이크업이 글로벌 바이럴을 일으키고 있다. @goyounjung

차무희 메이크업의 매력은 맥시멀리즘과 미니멀리즘도 아닌 그 사이의 밸런스에 있다. 너무 광이 나지도, 너무 매트하지도 않은 피부 표현과 아이&립 메이크업으로, 지금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따라잡고 싶은 ‘워너비 메이크업’의 톱에 올랐다.
고윤정이 연기한 차무희 메이크업은 유행을 따라 가는 메이크업이 아니라, 유행을 정리해 보여주는 메이크업이라 할 수 있다. 차무희의 패션처럼 스타의 아우라를 드러내면서도 그 표현 방식에서는 절제를 보여주고 있다. 차무희란 캐릭터를 가장 차무희 답게 통역해주는 메이크업이라 해야할 것이다.
차무희(고윤정 분) 메이크업 룩의 인기는 너무 광이 나지도, 너무 매트하지도 않은 피부 표현과 생기 넘치는 자연스러운 립&블러셔 메이크업 때문이다. @goyounjung

가장 먼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차무희의 피부 표현. 광보다 결의 정돈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움이 고윤정의 우유빛 피부를 더 아름답게 빛냈다. 촉촉하게 밀착된 베이스 위에 번들거림만 눌러주는 적당한 피니시가 돋보인다. 샤넬 앰베서더인 고윤정은 극 중에서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쉬어 파우더’를 들고 메이크업 수정하는 모습이 나온다.
극 중에 차무희(고윤정 분)가 메이크업 수정 할 때 등장한 ‘샤넬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쉬어 파우더’. 샤넬.

특히 차무희 립 컬러와 제품에 대해 폭풍 검색이 이뤄지고 있다. @goyounjung

특히 차무희 메이크업 룩이 화제가 된 이유는 립 메이크업과 블러셔다. 입술과 양 볼에 생기를 주는 정도로만 연출한 립 메이크업과 블러셔가 차무희 식 세련됨과 투명함에 사랑스러움을 더하는 오로라가 되어주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고윤정 메이크업은 청담동 ‘위위아뜰리에’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시헌이 맡았다. @o2l4_h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차무희 메이크업은 청담동 ‘위위아뜰리에’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시헌이 맡았다. 자세한 메이크업 제품 공개가 이뤄지진 않았지만, 아티스트가 잠시 올린 정보에 의하면, 블러셔는 ‘데이지크 수플레 컬러팟 - 02 포멜로 푸딩’, ‘캔메이크 파우더 치크-P03 치어풀 피치’, ‘3CE 페이스 블러쉬-퓨어 케이크’가 사용됐다. 립 메이크업에는 ‘데이지크 프루티 립 잼- 08 체리잼’, ‘데이지크 쥬시 듀이 틴트– 25 얼그레이 로즈’, ‘3CE 샤인 리플렉터- 레인 or 샤인’이 사용됐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통해 공개됐던 메이크업 제품, 데이지크 수플레 컬러팟 - 02 포멜로 푸딩. 데이지크.

데이지크 프루티 립 잼- 08 체리잼. 데이지크.

캔메이크 파우더 치크-P03 치어풀 피치.

3CE 페이스 블러쉬-퓨어 케이크. 3CE.

3CE 샤인 리플렉터- 레인 or 샤인. 3CE.

고윤정이 샤넬 앰배서더이기에 샤넬 제품이 많이 사용됐다. 샤넬 쥬 꽁뜨라스뜨 파우더 블러셔. 샤넬.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118 프리즈. 샤넬.

물론 고윤정이 샤넬 앰버더서이기에 샤넬 뷰티 제품들도 사용됐다. ‘샤넬 쥬 꽁뜨라스뜨 파우더 블러셔’, ‘샤넬 루쥬 코코 플래시-90 쥬르’, ‘샤넬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14’, ‘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118 프리즈’ 등이 고윤정의 샤넬 블러셔와 립스틱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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