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주얼리 브랜드들은 최근 셀럽을 통해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단순한 노출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분위기와 미학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이에 따라 앰버서더 선정은 주얼리 자체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불가리, 프레드, 까르띠에, 오메가, 피아제 등 주요 하이 주얼리 브랜드들은 각기 다른 매력과 이미지를 지닌 셀럽들과 함께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이들이 착용한 주얼리는 브랜드가 가진 무드와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매개체로 작용하며, 하이 주얼리의 세계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가리 | 장원영 · 김지원 · 리사
불가리는 장원영, 김지원, 리사를 앰버서더로 내세우며 브랜드의 다양한 이미지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디바스 드림, 세르펜티, 비제로원 등 불가리를 대표하는 컬렉션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이들과 만나 더욱 선명한 인상을 남깁니다. 아이돌과 배우, 글로벌 아티스트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통해 불가리는 브랜드의 스펙트럼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레드 | 진
프레드는 방탄소년단 진을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밝고 정제된 이미지부터 깊이 있는 눈빛까지, 진의 분위기는 프레드가 지닌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자연스럽게 드러냅니다. 실제 앰버서더 발표 이후 진이 착용한 포스 10 컬렉션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이어지며 글로벌 영향력도 확인됐습니다. 프레드는 진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까르띠에 | 변우석 · 지수 · 현진
까르띠에는 배우 변우석과 블랙핑크 지수, 스트레이 키즈 현진을 앰버서더로 내세우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변우석은 패셔너블한 스타일과 유연한 매력을 통해 까르띠에가 추구하는 창의적인 자유로움을 표현합니다. 지수는 팬더 컬렉션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대담함과 우아함을 상징하는 얼굴로 자리해 왔습니다. 현진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세련된 스타일로 까르띠에의 현대적인 감각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메가 | 박보검
오메가는 배우 박보검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브랜드의 클래식한 이미지를 한층 확장하고 있습니다. 섬세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박보검의 이미지는 오메가가 강조해온 정밀함과 장인정신을 자연스럽게 드러냅니다. 박보검이 선택한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모델은 역동성과 품격을 동시에 갖춘 오메가의 대표 타임피스로, 그의 행보와도 조화를 이룹니다. 오메가는 박보검을 통해 시간을 대하는 브랜드의 태도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아제 | 이준호
피아제는 이준호를 한국인 최초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브랜드의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준호는 피아제 창립 150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행사에 참석해, 하이 주얼리와 워치를 아우르는 브랜드의 우아한 이미지를 대표했습니다. 절제된 품격과 세련된 태도는 피아제가 추구하는 엘레강스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습니다. 피아제는 이준호와 함께 장인정신 위에 세련된 현재성을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