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드를 특별하게 만들어줄 겨울 향수 리스트
  • 더부티크팀
입력 2025.12.24 10:16

겨울에 뿌리기 좋은 흔하지 않은 향수 모음선
겨울 공기 속에서 조금 더 특별한 향을 찾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향수 취향 업그레이드의 순간입니다. 이번 기사는 누구나 사랑하는 대중적 향수부터, 나만의 무드를 완성하는 니치 향수까지 겨울에 뿌리기 좋은 향들을 골고루 담아왔어요.
일상에 녹아드는 익숙한 향도, 한 번 맡으면 잊히지 않는 독창적 향도 모두 다른 매력으로 겨울 분위기를 채워주죠. 지금부터는 취향에 맞는 겨울 향수로 당신의 무드를 더 특별하게 만들어볼 시간입니다.

#GIORGIO ARMANI
ROUGE MALACHITE (64만 8천 원대)
러시아의 겨울 땅 속에서 피어난 매혹적인 튜베로즈를 담아낸 향수입니다. 차가움 속의 열정적인 에너지를 상징하고 풍요로운 관능미 넘치는 향을 표현한게 특징입니다.
GIORGIO ARMANI / ROUGE MALACHITE

#DIPTYQUE
L’Ombre dans l’Eau (28만 9천 원대)
고고한 야생 장미의 우아함과 새벽이슬을 머금은 블랙커런트잎의 신선을 담아낸 향수입니다. 서늘한 초록 풍경의 세련된 멋스러움을 표현한게 특징입니다.
DIPTYQUE / L'Ombre dans l'Eau

#MAISON MARGIELA
Under the Lemon Tree (22만 원대)
상쾌한 레몬 나무 잎들의 그림자 속 밝고 상쾌한 낮잠의 감각 속으로 당신을 데려가며 따스한 여름 낯산책 후에 향기로운 산들바람과 그림자로 표현한 게 특징인 향수입니다.
MAISON MARGIELA / Under the Lemon Tree

#BOTTEGA VENETA
Goodmorning Midnight (72만 원대)
세련된 태국 오드에 산딸기의 청량감을 더하여 축제 분위기를 담아낸 향수입니다. 더욱 깊이 있고 풍부한 잔향을 선호하는이들을 위해 이탈리아어로 ‘자정’을 뜻하는 메짜노테 퍼퓸 시리즈입니다.
BOTTEGA VENETA / Goodmorning Midnight

#Bond No. 9
New York Forever (68만 원대)
다양성과 문화, 스타일로 대변되는 뉴욕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독창적인 향기로 표현한 향수입니다. 오리엔탈, 구아망드 계열 스파이시한 시나몬과 달콤한 바닐라, 패출리의 깊이가 어우러져 관능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이 특징입니다.
Bond No. 9 / New York Forever

#XERJOFF
ERBA PURA EDP (43만 원대)
지중해의 과일 향이 터지듯 퍼지며, 부드러운 머스크로 이어지는 프루티 머스크 향기가 특징입니다. 시칠리아산 오렌지와 바닐라가 어우러진 프루티 머스크 향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무드를 완성한 향수입니다.
XERJOFF / ERBA PURA EDP

#TOM FORD
White Suede(56만 8천 원대)
수제화를 잘 보관하고 싶을 때 감싸져 오는 까끌하면서 부드러운, 하얀색 스웨이드 천 같은 머스크 향기가 포근함과 어울려 뭉근하게 표현한 향수입니다.
TOM FORD / White Suede


2025년의 마지막과 2026년 시작에 함께할 여러분의 향수에 더부티크의 리스트가 결정의 종착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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