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리즈 갱신 중! 안은진 다이어트 시크릿
입력 2025.11.18 00:54 | 수정 2025.11.18 08:00

요즘 더욱 미모가 물오른 배우, 안은진.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의 고다림 역으로, 사랑스러운 옆집 언니 이미지에서 진정한 로코 퀸으로 등극했다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여성 팬들의 환호를 일으키고 있는 건,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이다. 덕분에 ‘안은진 다이어트’가 인기 검색어로 급상승 중이다.
새 드라마 속에서 매회 리즈 갱신 중인 안은진의 미모 뒤에는, 절제를 아는 식단, 성실한 운동 루틴, 그리고 피부 본연의 맑음을 되살리는 스킨케어 철학이 있었다. 이번 시즌, 안은진을 더욱 빛나게 한 다이어트와 뷰티 시크릿을 만나본다.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매회 리즈 갱신 중인 안은진의 미모와 더 슬림해진 실루엣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키스는 괜히 해서' 포스터.

굶지 않는 스마트 다이어트 식단, 김밥 반 줄 야채 쌈
안은진의 다이어트는 많은 이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좋아하는 것을 끊어야 한다’는 다이어트 공식을 그녀는 뒤집었다. 대신 그녀가 선택한 방식은 양을 다스리는 지혜다. 특히 아침 식단으로 공개된 ‘김밥 반 줄 쌈’은 SNS와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았다. 좋아하는 김밥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그 반 줄을 상추나 깻잎 같은 쌈 채소에 돌돌 말아 먹는다. 채소의 풍성한 볼륨이 포만감을 선사하고, 김밥 본연의 탄수화물 섭취량은 자연스럽게 절반 이하로 조절되는 방식이다.
김밥 반 줄을 상추나 깻잎 같은 쌈 채소에 돌돌 말아 먹는 안은진의 다이어트 식단. 좋아하는 김밥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야채 쌈을 통해 포만감을 선사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 eunjin___a

이 단순해 보이는 방식이 강력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감량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인다. 둘째, 일상에서 지속할 수 있는 현실적인 식단이라는 점이다. 다이어트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지속성인데, 그녀의 식단은 많은 이들에게 현실적으로 따라 할 만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기를 잡는 체질 관리, 수분과 칼륨의 정교한 조합
안은진은 평소 쉽게 붓는 체질이라고 밝혀왔다. 그래서 그녀의 식단에는 부기를 가라앉히는 재료들이 중심을 이룬다. 오이, 데친 콩나물, 미역국처럼 수분과 칼륨이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몸의 순환을 돕고, 노폐물 배출을 촉진한다. 먹는 양을 무조건 줄이기 보다는 몸이 어떤 음식에 반응하는지 관찰한 뒤 계획된 식단이라는 점에서 안은진의 관리 방식이 돋보인다.
필라테스, 러닝, 줌바 댄스 등,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운동을 조화시켜 운동을 생활화하고 있다. @ eunjin___a

즐기면서 지속하는 운동 루틴
최근 안은진이 자신 있게 드러내는 직각 어깨, 데콜테와 팔뚝 라인도 화제다. 식단 조절만으로 완성하기 힘든 실루엣이다. 타고난 기본 몸매도 예쁜 편이지만, 꾸준한 운동 루틴의 힘이 절대적이다. 안은진은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의무가 아닌 일상적 리듬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러닝을 꾸준히 하며 지구력과 지방 연소를 동시에 잡고, 필라테스에서는 코어 강화와 체형 교정을 집중적으로 챙긴다. 여기에 줌바 댄스를 더해 칼로리 소모를 극대화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동시에 몸의 리듬감을 유지한다.
최근 10km 러닝 완주를 하기도 한 안은진. 러닝을 생활화 하여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 eunjin___a

그녀의 운동 패턴은 단일 운동에 몰입하기보다, 서로 다른 운동을 조합해 지루함을 피하고 신체 자극의 방향을 계속 바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운동 루틴은 장기적으로 슬림 라인을 유지하는 데 큰 효과를 준다.
맑은 광채를 위한 기초 스킨케어의 힘
드라마 속 안은진의 촉촉하고 맑은 광채 피부도 돋보인다. 그녀의 뷰티 비결은 두꺼운 메이크업 대신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 안은진은 바르는 각질제거제 등으로 주기적인 각질 관리를 통해 피부 톤을 맑고 균일하게 유지한다. 이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고 밀착되는 맑은 광채 피부 표현의 기초가 된다. 또한, pH 밸런스를 맞춘 기초 제품이나 수분 진정 크림 등을 활용하여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집중한다. 또한 평소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하여, 얼굴부터 보디까지 탄력을 꾸준히 관리하며 군살 없는 슬림 라인과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속 안은진의 메이크업은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핵심이다. 특히 내 입술 컬러와 가장 비슷하지만 더 예쁘게 만드는 ‘MLBB(My Lips But Better)’ 립메이크업이 돋보인다. @ eunjin___a

생기 가득한 코랄 핑크빛 MLBB 메이크업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 속 안은진의 메이크업은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핵심이다. 베이스는 두꺼운 커버 대신, 피부 톤을 가볍게 정돈하고 촉촉한 광채를 살리는 투명 메이크업을 선호한다. 아이 메이크업은 은은한 코랄 또는 브라운 섀도로 눈가에 자연스러운 음영만 주고,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깔끔하게 올려 맑고 순한 눈매를 완성한다. 아이라이너는 속눈썹 라인을 채우는 정도로만 활용한다. 립과 치크는 차분한 코랄 또는 MLBB 핑크 계열의 촉촉한 틴트나 립밤을 사용하여 입술에 자연스러운 혈색과 볼륨감을 부여한다.
안은진 같은 MLBB(My Lips But Better) 립메이크업을 연출해줄, 에르메스 뷰티 로지 립 매트 인핸서, 로즈 데떼. 가볍고 투명한 빛으로 입술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한다. 에르메스 뷰티.

MLBB(My Lips But Better) 립메이크업은 본연의 입술 컬러에 생기를 더하는 립메이크업이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코랄. 개개인의 피부톤에 맞춘 생기 있는 코랄 빛을 표현해준다. 디올 뷰티.

‘MLBB(My Lips But Better)’는 내 입술 컬러와 가장 비슷하지만 더 예쁘게 만드는 립 메이크업 테크닉이다. 본연의 입술 색에 크게 벗어나지 않은 컬러로 건강하고 은은한 생기를 더해주는 것이다. 안은진의 MLBB 립메이크업은 차부한 코랄 핑크나 뮤티 핑크에 가까워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여기에 같은 계열의 블러셔로 생기를 더해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 룩을 완성했다.
안은진의 다이어트와 뷰티 비결은 ‘꾸준함’과 ‘현명함’에 있다. 그녀처럼 영리한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 그리고 피부 본연의 건강을 우선시하는 관리법을 따른다면, 올겨울 ‘로코 퀸’처럼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내추럴 뷰티를 빛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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