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추석, 럭셔리 뷰티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기프트 세트는 감사와 품격을 담은 작은 예술품과도 같다.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한 구성은 선물을 받는 순간부터 여운을 남기며, 한정된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함으로 소장 가치를 높인다. 이번 추석 뷰티 기프트 세트의 공통 키워드는 헤리티지와 포장의 미학이다. 보자기, 지함보 같은 한국적 미학의 포장부터 커스터마이징 서비스와 현대적인 패키지 디자인까지, 개개인의 취향을 따른 스몰 럭셔리를 선물하게 한다.
꾸뛰르 감성,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추석 기프트 셀렉션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하우스의 꾸뛰르 감성 디테일이 빛나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전 라인의 기프트 셀렉션을 제안한다. 피부에 장미 꽃잎처럼 고귀한 광채를 선물하고 싶다면,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액티베이티드 세럼’이 제격이다. 로즈 드 그랑빌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은 리바이탈라이징 세럼은 독자적 뉴트리-로사펩타이드와 이중 히알루론산 포뮬러로 피부 탄력과 수분을 동시에 강화한다. 100일간의 꽃에서 비롯된 로즈 에너지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일깨우며, 시간을 초월한 궁극의 안티에이징 경험을 선사한다.
자연스러운 생기와 사랑스러움을 전하고 싶다면, 전 세계 여성들을 매료시킨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가 있다. 18가지의 쿨·웜 언더톤 팔레트, 립 케어 포뮬러, 그리고 쥬얼리에서 영감을 얻은 핑크 케이스는 8년 연속 국내 립 메이크업 판매 1위를 기록한 아이코닉 제품답게, 추석 선물로 완벽한 선택이다.
향기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에겐 아이코닉 향수 라인 ‘미스 디올’과 여성성의 정수를 담은 ‘NEW 미스 디올 에쌍스’를 제안한다. 미스 디올에서 선보인 적 없는 블랙 컬러의 뽀야나르 보우로 강렬한 인상을 표현한 ‘NEW 미스 디올 에쌍스’는 블랙베리와 엘더플라워의 달콤한 구르망 노트에 자스민 플라워 부케, 부드러운 우디 오크의 향이 어우러져 한층 더 강렬하고 화사한 시프레 향을 완성한다.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할 경우에는 이름, 기념일, 짧은 문구 등을 보틀에 각인할 수 있는 ‘퍼스널 인그레이빙 서비스’도 제공된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메시지를 담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카카오 선물하기의 경우 일부 품목만 입점 된다.
샤넬의 아이콘, 추석을 위한 셀렉션
샤넬은 ‘코코 마드모아젤’과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같은 아이코닉 향수 라인을 중심으로 선물을 제안한다. 여기에 ‘루쥬 코코 플래쉬’, ‘에끌라 프리미에 라 바즈 메이크업 베이스 라이트’, ‘수블리마지 레쌍스 드 뗑’ 등의 메이크업 라인, ‘수블리 마지 라 크렘 수프림’, ‘라 크렘 망’ 등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까지 샤넬의 아이코닉 셀렉션을 선물할 수 있다. 또한 샤넬 특유의 특별한 선물 포장이 그 자체로 선물 받는 이의 기분을 한층 더 고양시킨다.
대표작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세럼과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을 중심으로 구성된 기프트 세트는 미니 세럼·아이크림을 더해 실용성과 명성을 모두 갖춘다. 모던한 뉴욕 감성이 담긴 패키지는 도시적 세련미를 전한다.
나비 매듭의 미학, 산타마리나노벨라 추석 기프트
이탈리아 피린체 800년 역사와 한국 전통 보자기의 만남. 지난 추석 보자기 포장으로 인기를 끌었던 산타마리노벨라는 이번 추석에도 베스트셀러 기프트 세트를 한국 전통 보자기에 정성껏 담아냈다. 장수와 풍요, 기쁨과 행운을 상징하는 나비 매듭을 사용해 더 특별하다. 나비가 살포시 내려앉은 듯한 보자기 포장이 행운의 기원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한다. 이 아름다운 추석 한정 보자기 포장 서비스는 전국 산타마리아노벨라 백화점 매장에서 받을 수 있다.
스킨케어의 품격, 오에라 타임-리트릿 세트
피부 시간을 되돌리는 오에라(oera)의 안티에이징 라인 ‘타임-리트릿 세트’는 세럼과 크림으로 구성돼 주름 개선, 리프팅, 탄력 강화 효과를 선사한다. 부모님이나 소중한 분께 감사와 존경을 담아 전하기에 이상적이다. 또한 신제품 ‘멀티-베네핏 캘리브레이터’는 7초 루틴으로 24시간 피부 밸런스를 조율하는 컴팩트 제품으로, 작은 사이즈지만 강력한 효과로 일상 속 피부 루틴의 시작을 선물하게 한다.
지함보에 담은 감사의 미학, 설화수 추석 기프트
설화수의 스테디셀러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을 중심으로 한 추석 기프트 세트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지함보’ 포장으로 더 의미 깊어진다. 지혜와 보자기의 의미를 결합한 설화수만의 오브제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품이 된다. 특히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호랑이와 까치’ 패키지가 특별하다. 전통의 멋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호호당과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궁중의 기품, 더후 공진향 궁중 세트
왕실 피부 과학을 계승한 궁중 피부과학 브랜드 더후의 ‘공진향 궁중 세트는 올해도 가장 주목받는 선물 중 하나다. 정품 토너, 에멀전, 크림에 비첩 라인 미니어처까지 더해 풍성함을 강조했으며, 궁중 자수에서 영감을 얻은 ‘궁중수보’ 보자기 포장이 고급스러움을 배가한다.
아트 오브제, 딥티크 래커드 우드 데코레이션 컬렉션
프랑스 아티스틱 브랜드 딥티크는 베트남 전통 래커 공예에서 영감을 얻은 ‘래커드 우드 데코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박스와 트레이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15겹의 래커칠과 100일간의 제작 기간을 거친 장인 정신의 산물이다. 블랙 & 화이트의 대조, 오벌 심벌의 조형미는 인테리어 오브제로서 향기 미학을 확장하며, 공간을 예술적으로 격상시킨다.
오감의 캔들, 푸에기아 1833의 푸에기아 CASA 캔들 컬렉션
남미의 대자연과 민속식물학적 영감을 담은 ‘푸에기아 CASA 캔들 컬렉션’은 5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침엽수와 수제직물의 따스함을 담은 에트 햄, 바닐라와 카카오의 관능적 조합 오르키디아 녹터나, 무화과 잎과 핑크 페퍼의 산뜻함 시에스타 엔 로스 안데스, 화이트 자스민의 우아함 자스민 크리올로, 스파이시한 우드 향 티에라 델 후에고가 대표적이다. 빈티지한 우드 박스 포장과 함께 공간에 향·무드를 더하는 완벽한 추석 선물이다.
파리의 황혼, BDK 퍼퓸 NEW 임파디아 오 드 퍼퓸
파리의 하루를 향으로 담아낸 ‘임파디아(Impadia) 오 드 퍼퓸’은 만다린, 베르가못의 상큼한 프루티 노트와 바닐라, 프랄린, 앰버의 깊이 있는 베이스가 어우러져 생기와 관능을 동시에 전한다. 황혼의 색감을 담은 핑크 그라데이션 보틀과 그랑 팔레 돔에서 영감받은 캡 디자인은 시각적 아름다움까지 겸비해, 파리지앵 라이프스타일을 추석 선물로 전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