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 리모와가 로제<사진 1>, 루이스 해밀턴, 주걸륜과 함께한 ' 네버 스틸' 캠페인의 다섯 번째 챕터를 선보였다. 세계적인 슈퍼스타 로제는 본인의 자아와 세상을 바라보는 주관을 형성함에 있어 여행이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에 관한 개인적인 성찰을 들려준다. ‘집’의 의미란 무엇인지, 그리고 의미 있는 여행으로 가득한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관한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포뮬러 원 세계 챔피언 7회 오른 루이스 해밀턴은 그 어떤 새로운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본인만의 자리를 구축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수년간 전 세계를 여행하며 자신이 깨우친 삶의 방식을 전한다. 인기 가수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다채로운 재능을 뽐내는 주걸륜은 자신이 겪은 여정이 창조성과 개인적인 호기심을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되돌아본다.
캠페인 속 리모와의 아이코닉 알루미늄 수트케이스는 개인의 취향과 삶의 궤적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를 기념하고자 붙인 주걸륜의 테니스 스티커나 자신의 새 앨범을 헌정하는 듯한 로제의 스티커, 본인이 사랑하는 반려견인 불독과의 끈끈한 관계를 상징하는 해밀턴의 로스코 스티커 등이 눈에 띈다.
■197년 역사의 스위스 독립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모저앤씨의 국내 첫 단독 부티크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문을 열었다<사진 2>. 이탈리아 다미아니 그룹 산하의 럭셔리 주얼리 및 워치 체인인 ‘로카’가 모저앤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운영을 맡는다. 이번 오픈은 모저앤씨의 국내 진출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유일의 럭셔리 주얼리 및 워치 체인이자 세계적 영향력의 리테일 브랜드 로카가 한국에 첫 발을 내딛는 초석이 됐다.
모저앤씨의 서울 부티크는 상하이, 베이징, 홍콩, 미국 멘로 파크에 이은 전 세계 다섯 번째 단독 부티크로 미니멀리즘·독창성·투명성·모던함 등을 콘셉트로 콘크리트와 유리 소재를 활용해 아트 갤러리 같은 공간을 구현했다. 모저앤씨는 한국 진출을 기념해 전 세계 단 17점만 제작된 ‘스트림라이너 투르비용 스켈레톤 부티크 에디션’ 1점을 한국에서 선보였다. 또 대표 컬렉션인 인데버, 파이오니어, 헤리티지 등을 독점적으로 공개했다.
■국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기업 ‘인피니’가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을 론칭했다<사진 3>. 1959년 설립된 플렉스폼은 ‘메이드 인 이탈리아’를 고수하며, 절제된 우아함을 선사한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건축가이자 가구·산업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 등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력해 독창적인 컬렉션을 소개한다. 치테리오가 2001년 디자인한 ‘그라운드피스 소파’는 소파의 깊이를 122cm와 97cm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였는데, 그가 최초로 선보인 122cm의 소파 깊이는 이후 다른 브랜드들이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그는 전 세계 불가리 호텔, 생 모리츠의 바드루트 호텔 등의 유명 건축물 설계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작업하고 플렉스폼 가구로 세련된 미감을 선보였다.
1989년 설립한 인피니는 전통과 현대의 규범 있는 디자인 유산을 지키는 하이엔드 퍼니처 전문 기업이다. 이번 론칭을 기념해 지난 4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공개된 플렉스폼의 신제품 컬렉션을 전 세계 최초로 인피니 청담 플래그십에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