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주차 패션의 클래식한 포인트 ‘체크’

[트렌드] 체크 트렌드를 즐기는 4가지 방법
#셔츠: 2024년 많은 셀럽에게 사랑을 받은 기본적이면서도 트렌드한 아이템이죠. 체크 셔츠는S/S 시즌에는 셔츠를 자켓처럼 걸치는 ‘셔켓’형식으로, F/W 시즌에는 레이어드 아이템으로 즐길 수 있어요.
#스커트& 팬츠: 버버리의2024 겨울 컬렉션에는 과감한 맥시 길이의 체크 스커트가 대거 등장했어요. 소재에 구애 받지 않고 버버리 특유의 감성을 뽐냈죠. 최근 유행 중인 플리츠 스커트를 올 겨울에는 체크 패턴으로 즐겨보세요. 빈티지한 겨울 아웃핏이 완성됩니다.
#타탄체크: 플란넬 셔츠와 함께 타탄체크도 유행입니다. 올 겨울에는 허리에 타탄체크 셔츠를 묶어보세요. 브릿팝이 흐르는 ‘그런지룩’, ‘락시크룩’의 감성을 일상에서 뽐낼 수 있어요.
1월 4주 차 글리터 메이크업엔 정답이 없다

[트렌드] 신비로운 글리터 메이크업 4
1.스모키 글리터 메이크업
―한소희는 짙은 아이섀도 위에 은색 펄 섀도를 얹어 메탈릭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선보였습니다. 눈을 강조한 대신 입술엔 누드립을 발라 오묘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완성했어요.
2.퓨어한 글리터 메이크업
―사브리나 카펜터는 입자가 고운 펄을 블러셔와 함께 광대에 얹어 매끄럽고 퓨어한 피부 표현을 선보이기로 유명해요. 과한 블러셔도 그녀만의 글리터 덕분에 깨끗하고 오히려 섹시한 느낌까지 들어요.
3.러블리 글리터 메이크업
―아이린은 다양한 조합의 아이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는데요. 눈두덩이에는 라벤더 색상의 펄 아이섀도를, 애굣살엔 핑크색 펄 아이섀도를 얹어 화사하게 연출했습니다. 그리고 코와 광대에 은은한 펄을 얹어 신비롭고 청초한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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