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티파니 락 팬던트. 18K 화이트 골드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미디엄 사이즈의 락 펜던트 목걸이다.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트 총 1.25 캐럿. /티파니 제공
②마담 카프스킨과 골드 도금 소재의 커프 브레이슬릿. 센터의 H 문양은 메탈과 가죽이 빚어내는 조화를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에르메스 제공
③오버시즈 셀프 와인딩 모델 핑크 골드 컬러.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모두 핑크 골드 컬러로, 톤온톤 디자인 특유의 우아함이 돋보인다. 베젤 위에는 90개의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돼있다. /바쉐론 콘스탄틴 제공
④셀린느 빅투아르 백. 2024 여성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가죽 탭에 부착된 트리옹프 로고가 특징적이며, 두 개의 칸, 하나의 지퍼 포켓 및 하나의 패치 포켓이 있어 수납이 용이하다. 데이 백과 이브닝 백 겸용. /셀린느 제공
⑤로로피아나의 엑스트라 포켓의 데님 실크 버전. 데님 실크는 코튼 데님 59%와 실크 41%를 혼방한 독특한 패브릭이다.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하며, 가볍고 역동적이어서 봄철 피크닉 백으로 적합하다. /로로피아나 제공
⑥T 타임리스 카메라 백 그레이 컬러. T 타임리스 액세서리 톤온톤으로 매치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가미했다. /토즈 제공
⑦오 블록 트윌리 스카프. 소재는 실크, 프린지는 가죽이다.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와 독특한 디자인이 봄철에 어울리는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에르메스 제공
⑧트리니티 링. 까르띠에의 상징적인 주얼리 컬렉션 트리니티가 100주년을 맞이해 선보인 신제품이다. 화이트 골드,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의 소재의 사각 링 세 개가 서로 미끄러지듯 올라타며 라운드 버전처럼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다. /까르띠에 제공
⑨토즈 T 타임리스 컬렉션에서 선보인 카메라 백과 발레리나 플랫 모델 착용샷. 카메라 백은 브라운 카프스킨 레더 소재로 아이코닉한 메탈 T 타임리스 액세서리가 돋보인다. 발레리나 플랫 또한 카프스킨 레더 소재 제작되었으며, 탈착 가능한 앵클 스트랩이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토즈 제공
⑩티파니 락 링. 티파니 락 컬렉션의 신제품으로 출시됐다. 왼쪽부터 옐로우 골드, 로즈 골드, 화이트 골드 컬러.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팅돼있으며, 풀 파베와 하프 라베 2가지 버전이 있다. 티파니 락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모티브인 자물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두 사람을 이어주는 영원한 유대를 상징한다. /티파니 제공
⑪페블 버킷 백. 로에베의 2023 가을-겨울 런웨이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아이템. 사각의 바닥에서부터 부드럽게 올라오는 둥근 버킷 형태로, 혁신적이고 참신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로에베 시그니처 애너그램이 새겨진 메탈 페블 장식은 스트랩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로에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