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연인들의 날’ 화이트데이 기념 셀레브레이션의 하이라이트는 선물이다. 그리고 수많은 여성들이 화이트데이 선물로 주얼리를 꿈꾼다. 연인들의 주얼리 선물이 특히 로맨틱한 건, 각 주얼리마다 꽃말처럼 의미가 담겨 있어 선물 자체가 러브레터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귀걸이는 ‘한결같이 당신만을 바라볼게요’, 한 줄로 연결된 목걸이는 ‘내 마음의 반을 당신에게 드릴게요.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어요’, 팔찌는 ‘당신은 나에게 의미 있는 사람’, 시계는 ‘당신과 함께 시간을 공유하고 싶어요’라는 뜻을 품고 있다. 그리고 프로포즈를 위해 주로 선택되는 반지는 ‘영원히 저와 함께 해주세요’라는 변치 않는 약속의 사랑 고백이다. 그 자체가 사랑의 메시지가 되기에 주얼리는 언제나 화이트데이를 위한 의미 깊고 오래 기억되는 선택이 되어준다.

국내 대표 주얼리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클로비아(CLOVIA)’ 컬렉션을 화이트데이 기프트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제이에스티나의 뮤즈 아이유와 함께 이번 2023년 봄 시즌 캠페인을 통해 공개된 ‘클로비아’ 컬렉션은 행운의 상징인 네잎 클로버가 모티브다. 클로버 잎을 심플하면서도 모던하게 재해석한 ‘클로비아’의 디자인은 사랑과 행운(Love & Luck)의 의미를 담아 연인들의 아이콘이 됐다. 먼저 광고 캠페인 속에서 달콤한 마시멜로 핑크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가 착용해 모두의 심장박동 수를 올린 목걸이가 베스트 셀렉션으로 손꼽힌다. 그중에서 ‘클로비아 미오엘로(CLOVIA MIOELLO)’는 심장박동에 맞춰 흔들리는 댄싱스톤이 세팅되어 매력적이다. 동그란 클로버 잎 형상의 센터에서 섬세하게 흔들리는 화이트스톤의 움직임에 따라 발산되는 보석의 빛이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또한 ‘클로비아 듀엘로(CLOVIA DUELLO)’는 화이트스톤을 센터에 놓거나 클로버 잎 아래로 배치해 투웨이(2-Way)로 트랜스포밍되는 팬던트 스타일링이 특별하다. 하나의 목걸이로 두 개의 각기 다른 목걸이처럼 연출할 수 있으며, 광고 캠페인 속의 아이유처럼 ‘클로비아 미오엘로’와 함께 레이어링하여 스타일링할 수 있다. ‘클로비아’ 컬렉션은 팔찌와 주문 제작하는 반지도 있어, 목걸이를 먼저 선물한 후 연인들의 기념일마다 하나씩 선물하여 풀 세트로 사랑 고백을 완성할 수도 있다.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모든 데일리 룩에 근사하게 매치되는 ‘클로비아’ 컬렉션과 함께, 제이에스티나의 ‘마리벨(MARIEBEL)’ 컬렉션도 이번 화이트데이를 위한 베스트 셀렉션이 된다. 페어(pear) 쉐입의 14K 로즈 골드로 로맨틱한 오너먼트 오브제를 형상화한 1부 천연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가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모던 퀸의 이미지를 선사한다.

제이에스티나는 3월 14일까지 ‘클로비아’ 컬렉션과 ‘마리벨’ 컬렉션을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모션 기프트 아이템들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클로비아’ 목걸이 일부 제품 구매 시 휴대용 주얼리 파우치, 헤어슈슈, 메시지 카드로 구성된 러블리한 핑크박스의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를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제이에스티나가 선사하는 기프트 아이디어가 연인들의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달콤한 로코 드라마로 만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