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에제리 문 페이즈 & 셀프 와인딩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바쉐론 콘스탄틴이 우아한 품격을 자랑하는 여성용 시계인 에제리(Egerie) 컬렉션에서 토프 컬러를 더한 문 페이즈와 셀프 와인딩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에제리(Egerie) 컬렉션은 오뜨 꾸뛰르를 연상시키는 플리츠 모티프와 섬세한 레이스처럼 세공된 18K 골드 디테일, 바쉐론 콘스탄틴의 유산에서 영감을 얻은 오프-센터 디자인에 최고급 파인 워치메이킹이 조화를 이루는 컬렉션으로 대담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선사한다. 그 가운데 토프 컬러의 다이얼을 추가한 문 페이즈, 셀프 와인딩 모델이 새롭게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에제리 문 페이즈(Egerie Moon phase) 모델은 직경 37mm의 18K 5N 로즈 골드 케이스로 별이 수 놓인 문 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유니크하게 장식되어 마치 눈부신 밤하늘이 펼쳐지는 듯 놀라움을 자아내는 제품이다. 기존에 선보였던 오팔린 실버 다이얼과 달리 토프 컬러의 오팔린 다이얼을 적용해 더욱 모던하고 우아한 매력을 선사한다. 오뜨 꾸뛰르에서 영감을 얻은 오팔린 다이얼은 고대 ‘태피스트리’ 기법을 활용한 플리츠(Pleats) 패턴으로 장식되어 에제리 컬렉션만의 특별함을 더한다.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마치 시계를 착용하지 않은 것 같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58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프린지 디테일과 카보숑 문스톤 세팅의 크라운도 장식되어 있다. 3개의 교체 가능한 엘리게이터 레더, 새틴, 그리고 퀼팅 램스킨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에제리 문 페이즈 모델은 셀프 와인딩 문 페이즈 칼리버 1088 L로 구동되며, 사용자의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에제리 셀프 와인딩(Egerie Self-winding) 모델 역시 ‘태피스트리’ 기법을 활용한 플리츠 패턴에 토프 컬러를 더한 오팔린 다이얼을 적용한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다이얼 구성을 제외하면 기존 스펙과 동일하다. 셀프 와인딩 모델은 직경 35mm의 케이스에 58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슬림한 베젤이 장착되어 있다. 크라운에는 평온함을 상징하는 문스톤을 카보숑 컷으로 장식해 부드러운 실루엣을 선사한다.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유려한 숫자 인덱스는 섬세한 자수 장식을 떠올리게 한다. 셀프 와인딩 모델 역시 3개의 교체 가능한 엘리게이터 레더, 새틴, 퀄팅 램스킨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무브먼트는 칼리버 1088을 탑재했으며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