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서 만나는 고덕우 초대전
입력 2022.09.21 09:51

[서울숲 세라믹스튜디오]

서울 성수동에서 “고덕우” 도자기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장소는 [서울숲 세라믹 스튜디오]다.
독일, 일본, 홍콩은 물론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 단독 매종에서 작가이면서 최고의 작가브랜드로 메니아들만 즐기는 작품이면서 일상속 즐기는 열린 작품을 만드는 작가다. 고덕우 작가의 작품을 성수동에서 만날 초대전 열린다.  [서울숲 세라믹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트렌드를 앞서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작가적 개성이 가득한 작가들을 소개하는 세라믹스튜디오이면서 갤러리인 곳이다. 이미 각종 매체에서 독특하고 세련된 관장의 감각으로 오픈 1년 전후 열린 스튜디오주최 전시마다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장소 : 서울숲 세라믹스튜디오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2길 11-26 
(2호선 뚝섬역 8번출구/분당선 5번출구 도보 8분거리)
문의 : 010-3578-3637 / 인스타 @seoulforestceramicstudio
기간 : 10월5일(수)~30(일)(*매주 월요일 정기휴일)
시간 : 11시~18시
고덕우 작가는 4년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천년사찰 통도사>인근 가마에서 오랜기간 작업중이다.
그의 도자기는 전세계 최고 나라도시인 서울, 홍콩, 일본, 독일 등에서 전시, 매체, 마케팅 통해 작가적 가치 인정받고 있는 한국 도자기중 최고중 한명의 작가다. 모두가 좋아할 수 없는 소량만 작가가 창작하지만 그 때문에 누구든 한번 고덕우도자기 매력에 빠지면 메니아가 되고 마는 매력을 가진 도자기 만들고 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단독 매종 20년, 용산국립중앙박물관 오프닝 작가로 이미 작품적 가치는 물론이며 상업적 인지도까지 인정받는 작가이며 브랜다. 그의 작품은 절대 대량으로 만들 수 없는 작품 농축된 도자기 만드는 작가다.
성수동 “서울숲세라믹 스튜디오”에 가장 아름다운 계절 10월 한달 동안 열리는 초대전에 오신다면 전세계어떤 작품에서도 느끼지 못한 아름다움을 성수동 문화여행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고덕우 작가 초대전 >에 오신다면 도자기의 깊은 매력과 주변 다양한 전시공간들을 함께 즐기는 문화여행하는 즐거움 가질 수 있을것이다.  <고덕우 갤러리> 마케팅 총괄 마틴(Martin)은 이번 전시를 준비하면서 이곳 “서울숲 세라믹 스튜디오”는 주변 어떤 공간보다 가장 아름답게 작품을 드러나게 한다고 평가했다. 첫 만남에서 단번에 전시 결정 할 만큼 공간 매력 가득한 스튜디오 갤러리다.
20여년전부터 기존 고덕우 작가 작품들은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무역점, 목동점, 대구점, 용산국립중앙박물관에서만 만났던 분들 많다. 하지만 샵 공간 내부의 협소함 때문에 작가적 감성이 가득 농축된 작품도자기를 선보이기 어려웠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기존 베스트셀러 작품은 물론 이전 매장에서는 만날 기회가 적었던 매력적인 세계적 베스트셀러들인 “고려분청진사기법”도자기들, 특히 작품 진사티컵, 커피잔, 오브제, 사각도자기 작품들을 선볼일 예정이다. 이전에 고덕우도자기 메니아분들에게 제대로 소개하지 못한 작품과 도자기를 소개할 곳 “서울숲세라믹 스튜디오”과 고덕우 작가 총괄 CMO 마틴(Martin)이 마련한 탐스러운 전시가 될것이다.
공간과 시간, 취향의 한계를 뛰어 넘어서는 고덕우 작가와 서울숲세라믹스튜디오가 준비한 초대전을 통해서 가을 여유로운 문화여행 다녀가시길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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