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구디자인의 미래를 그리다,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 200여개 작품 접수...예선 경쟁률 7대1
입력 2022.06.24 16:01

제 18회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 국내 가구 디자이너 육성에 앞장서

(사진 : 2021년 제17회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 본선전시)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와 월간 가구가이드가 공동개최하는 ‘제18회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 예선 접수가 종료되어 본선 진출 30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국내외 대학생 및 현직 디자이너라면 모두 참가 가능했던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메타와 현존의 공간에 공유할 수 있는 상상력에 대한 오브제”를 주제로 총 39개 대학에서 216개의 작품이 접수되어 7대 1의 예선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 신진 가구디자이너의 발굴과 육성을 위하여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온 ‘가구리빙디자인공모전’은 올해 대한민국 대표 가구기업 ‘에몬스가구’, ‘자코모’, ‘다우닝’. ‘에싸’와 세계 최대의 하드웨어 기업 ‘헤펠레’가 후원사로 함께한다.
예선 합격된 30개 작품은 3개월간의 실물 제작 기간을 거쳐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글로벌 가구전시회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이하, 코펀)’에서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 기간에 진행되는 본선심사는 현장에서 실물 작품을 직접 심사하며, 심사결과를 통해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2팀, 동상 1팀, 장려상 3팀이 결정된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수여되며, 부상으로 유럽 가구 박람회 참관권 및 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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