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DY
입력 2022.06.16 13:26

①라문 아물레또 불투명 트리니티. /라문 제공
②모닝듀 펜던트. 2003년 이슬방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모닝듀는 올해로 탄생 20주년을 맞아 골든듀의 상징이기도 하다. /골든듀 제공
③퓨쳐 스킨 쿠션. 가벼운 워터베이스의 포뮬러가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고 강력한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관리해준다. /샹테카이 제공
④프린팅 애나멜 소재의 브레이슬릿. 얀 바이틀릭(Jan Bajtlik)이 이국적인 동식물이 서식하는 낙원의 신비로운 성서적 시각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Animaux camouflés’는 야생 정글의 다양한 환경에서 어우러져 살아가는 동물들을 묘사한다. 생동하는 컬러들은 동물들에게 색색깔의 은신처를 제공하며 자연스러운 카모플라주 효과를 연출한다. /에르메스 제공
⑤50주년 기념 폴로 셔츠 북. 1972년 이래 전 세계에 랄프 로렌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하나의 캔버스와 같은 역할을 해왔다. 맞춤형 폴로 셔츠 제작 서비스, 구조적인 설치물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지난 50년간 폴로 셔츠가 가져온 놀라운 문화적 영향력을 보여주며 새로운 세대의 소비자들에게 폴로 셔츠를 소개한다. 리졸리 인터내셔널 제작. 국내 롯데월드타워 등 8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랄프로렌 제공
⑥에뮐씨옹 에꼴로지끄. 인삼, 로즈마리, 홉 등 식물 성분들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피부를 편안하고 건강하게 가꾸어주고 피부톤을 좋게 해주는 에센스 로션. 스트레스, 외부 유해요인 등의 문제에 대해 피부를 지켜주며 피부에 탄력, 유연함, 부드러움을 주고, 규칙적으로 사용하면 다음 단계의 화장품의 효과를 최대로 받을 수 있게 피부를 정돈해 준다. /시슬리 제공
⑦패디드 카세트 백,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에 1970년대 럭셔리 자동차의 내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패딩 디테일을 더했다. 하이-프리퀀시(High-Frequency) 기법으로 혁신적이면서도 모던한 디테일을 더했다. 메탈 트라이앵글 형태의 독특한 하우스만의 고유 버클 장식이 돋보이고, 길이 조절 가능한 스트랩으로 크로스바디 혹은 숄더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보테가 베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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