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올해 첫 정기세일

금강제화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정기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정기세일에는 펌프스부터 편안한 로퍼까지 트렌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르느와르는 다양한 봄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여성화를 새롭게 선보였다. 르느와르 ‘스퀘어 장식 펌프스’는 모던하면서 페미닌한 쉐입의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강조한다. 특히 심플한 디자인의 엣지있는 장식을 포인트로 주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부드러운 가죽과 쿠션 깔창으로 보행 시 무리를 덜어주어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화가 가능하다. 또 다른 제품인 르느와르 ‘메리제인 펌프스’는 요즘 트렌드인 메리제인 스타일로 착용하기 편리한 밴드 띠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소재의 재료를 사용하여 극강의 편안함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룩과 캐주얼한 룩 어디에도 매치하기 좋은 스타일로 완성하였다. 르느와르 ‘포인트 장식 블러퍼’는 가벼우면서 논슬립이 강화된 아웃솔과 쿠션인솔을 적용하여 편안한 착화감이 강점이다.


코로나로 인해 여행에 대한 로망이 점점 커짐에 따라 여행에서도,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로퍼류도 필수 아이템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랜드로바 경량 캐주얼 로퍼’는 경량 창과 쿠션인솔을 적용하여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정통 수제화 ‘헤리티지 리갈(HERITAGE REGAL)’에서는 클래식한 멋이 돋보이는 Y팁 더비 스타일의 밀라노와 페니로퍼까지 다가오는 계절에 맞추어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출시하였다. 30년 이상 경력의 수제화 장인들이 만드는 헤리티지는 이탈리아, 독일의 송아지 가죽과 이탈리아 홍창(가죽창)으로 제작되는 국내 최상급 브랜드다. 또한 창 내부에 코르크가 삽입되는 굿이어웰트 제법으로 제작되어 신으면 신을수록 본인의 발에 맞추어지는 장점이 있어 편안하고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창, 중창, 웰트가 박음질 되어 탄탄한 내구성이 장점이다.

한편 금강제화는 4월 17일(일)까지 전 품목 세일을 실시한다. 전국 금강제화, 랜드로바 단독점 및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 리갈’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의 구두 및 캐주얼화를 비롯해 아웃도어 의류와 신사복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금강제화 홍보팀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을 맞아 급증하는 패션 수요를 반영한 신상품과 올봄 패션 트렌드 제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 첫 정기세일을 통해 봄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