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의 가치를 집약하다
씰리침대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141년의 역사와 씰리침대 고유의 ‘포스처피딕’ 기술력을 강조하는 ‘One of a Kind’ TVC 캠페인을 펼치며 올 한해 오직 씰리침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숙면의 가치를 집약한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최근 최상급 라인 중 하나인 ‘엑스퀴짓(Exquisite)’의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한 ‘엑스퀴짓 Ⅱ(Exquisite Ⅱ)’를 선보였으며, 올해 안으로 하이엔드 럭셔리 제품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사이즈와 컬러를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할 수 있는 비스포크 침대 프레임 ‘씰리바이조희선’과 비스포크 매트리스 맞춤 제작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포스처피딕’은 1881년 미국 텍사스 씰리 마을에서 ‘다니엘 헤인즈(Daniel Haynes)’에 의해 시작된 씰리침대가 1950년 세계 최초로 정형외과 전문의와 협업해 개발한 독보적 스프링 기술이다. 스프링의 각 단계별로 적합하고 올바른 지지력을 갖춰 오랜 시간 누워도 한결같이 편안한 수면 자세를 제공한다. 이후 쉼없는 혁신을 거듭하며 온전한 휴식을 위한 수면 시스템 발전에 집중해 온 씰리침대는 매트리스 본고장인 미국에서 수십 년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해오고 있다.
지난달 말 새롭게 출시된 ‘엑스퀴짓 Ⅱ’는 씰리침대의 포스처피딕 차별화 가치가 집약된 대표 프리미엄 모델로 개발된 ‘ReST’ 스프링의 진보된 버전인 티타늄 합금 소재의 새로운 ‘ReST Support’ 스프링이 적용됐다. 가볍지만 강한 내구성과 3단계에 걸친 섬세한 서포트 시스템이 특징이다. 패널 원단에는 천연 대나무 원료를 추출해 제작한 밤부모달이 사용됐다. 밤부모달은 항균성과 흡습성이 우수하고 촉감이 부드럽다. 대나무를 활용해 만든 친환경 소재다.
매트리스 패널 컬러는 화이트, 라이트 그레이 총 2종이다. 옆면의 딥 브라운 컬러와 조화를 이룬다. 매트리스의 경도는 ‘울트라 플러쉬(아주 소프트한 쿠션감)’, ‘플러쉬(소프트한 쿠션감)’, ‘펌(아주 단단한 쿠션감)’ 3종이다. Q(퀸) 사이즈보다는 크고 CK(캘리포니아 킹) 사이즈보다는 작은 K(킹) 사이즈도 추가됐다.
한편 씰리침대는 오직 씰리침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포스처피딕 기술과 프리미엄 가치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달 초부터 신규 TVC 광고도 진행 중이다. ‘시간을 넘어 셀 수 없는 가치들이 한곳에 모일 때, 세상의 단 하나가 된다’라는 카피로 시작되는 씰리침대 TVC 광고는 씰리침대만의 ‘포스처피딕’ 기술이 적용된 스프링과 최고급 원단, 재료 등이 집약돼 최고급 매트리스가 완성되는 모습을 그려냈으며 이달 초부터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 등을 통해 방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