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임 없는 무향 텍스처,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입력 2021.07.23 10:26

[COOL ITEM]
프리메라 primera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젤 크림./프리메라 제공
여름철 무더위와 실내외 온도차, 장시간 마스크 착용 등으로 자극받아 약해진 피부를 위해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메라에서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은 촉촉하고 가볍게 발리면서도 크림처럼 강력한 보습력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피토스테롤 캡슐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피토스테롤의 강력한 효과를 17만 캡슐화해 산뜻한 사용감의 젤 텍스처에 담아냈다.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가 -7.8°C 낮아지는 쿨링 효과로 자극받은 피부를 급속 진정시켜주고, 피부 겉 수분량을 137.4% 증가시켜주며, 외부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 진정 효과 만족도도 효과도 93.5%에 달하는 등 자극과 열감으로 수분 손실이 심화되는 여름철 애프터케어 제품으로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콘민트잎 추출물의 피지케어 효과와 더불어 끈적임 없는 무향 텍스처로 촉촉하고 깊은 보습을 전달해 민감 수부지(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는 물론 여드름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9-FREE 저자극 클린 포뮬러 제품으로 피부과 테스트와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테스트, 안자극 대체 테스트 등을 거쳐 피부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제품 패키지에 코팅하지 않은 투명 유리용기와 재생 플라스틱 캡, 떼기 쉬운 스티커 라벨을 적용했고 쉽게 생분해되는 사탕수수 잔여물 100%를 활용한 비목재 지류를 단상자에 사용해 친환경성을 더했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과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시코르, 아리따움,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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