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포 팔린 메타그린… 설록 프리미엄 한정판 출시
입력 2021.06.25 11:25

[WHAT’S NEW] 바이탈뷰티 Vitalbeautie

적절한 식이조절과 함께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주는 녹차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메타그린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메타그린 설록 프리미엄’ 한정판을 출시했다.
프리미엄 녹차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설록 프리미엄'. /아모레퍼시픽 제공
메타그린은 지난 2012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온·오프라인에서 680만 개 이상, 총 2억포 넘게 판매되었다. 1.5초에 한 포씩 팔린 셈이다. 중장년 고객의 대사 리듬을 케어하는 ‘메타그린 골드’부터 밀레니얼 고객을 위한 순수 카테킨 정제 ‘메타그린 슬림’, 피트니스 전용 발포 카테킨 ‘메타그린 핏’까지 고객 니즈에 맞춘 라인업을 세분화하고 있다.
‘메타그린 설록 프리미엄’은 기존의 카테킨과 녹차 유래 성분에 프리미엄 발효해차를 더했다. 발효해차는 제주 오설록 차밭에서 자란 새순을 10개월간 저온숙성, 발효, 열숙성 등을 해 만든 프리미엄 녹차 원료다. 체지방 감소와 콜레스테롤 개선은 물론 항산화,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최근 바이탈뷰티는 메타그린을 포함한 다이어트 라인업 모델로 배우 손담비를 발탁했다. 다이어트 성수기인 여름 시즌에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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