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속 당신의 기사를 고급 기념 액자로 평생 간직하세요
[알립니다]

1920년 이후 조선일보의 모든 지면에 실린 본인·가족·지인·회사·학교 관련 기사를 신문 게재 형태(PDF) 그대로 고급 액자에 담아 제공하는 ‘조선일보 리프린트(reprint)’ 유료 서비스가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나와 부모님의 인터뷰 기사, 자녀·손주가 태어난 날이나 입학일, 승진일 등 우리 지인(知人)의 삶에서 기억할 만한 특별한 날의 신문 지면을 기념 액자로 인쇄, 보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조선일보가 지난 101년 동안 발행한 신문 지면은 61만쪽에 이르며 기사 수는 420만건에 달합니다. 기사가 게재됐지만 날짜를 기억하지 못하셔도 조선일보가 그날의 그 기사를 전화 상담 등을 통해 찾아 드립니다. 지난 기사 검색 방법, 주문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전화 (02)724-5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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