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약방
연일 중국에서 급습하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피부가 괴로운 환절기다. 이에 ‘백년약방’이 외부 환경에 시달리는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 줄 비법을 공개한다.
백년약방은 100년 전 전통과 민간의 피부관리법을 현대과학적으로 재해석한 화장품 브랜드로 특허받은 사슴오일인 ‘녹유’ 와 붉은 뿌리식물 ‘자초’ 등 낯설지만 좋은 원료를 이용하여 독창적인 기초 화장품을 제공한다.

그 중 황사와 미세먼지, 장시간 마스크 착용 등으로 자극에 예민해진 피부를 위한 백년약방의 ‘경성 신시대 자운 라인’이 최근 환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흰 눈 속에서도 붉게 피어나는 뛰어난 생명력을 가진 뿌리 식물 ‘자초’를 핵심 성분으로 하여 작약뿌리, 고삼, 감초, 귤 껍질 등 11종의 식물 원료가 들어간다.
백년약방의 옥지윤 대표는 “한약방에서 볼 수 있는 자운고의 원료인 ‘자초’의 탁월한 효능을 기대해도 좋다”며 “미세먼지와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백년약방의 ‘경성 신시대 자운 라인’을 조선일보 독자들을 위해 경제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3월 22일부터 조선HnB에서 백년약방의 ‘경성 신시대 자운 라인’ 클렌저와 솔루션 세트를 특별히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2088-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