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톤×HERO ' 비하인드 화보집 증정 프로모션 연장
입력 2021.03.12 10:47

브리스톤은 모델 임영웅과 함께한 ‘브리스톤 x HERO’ 비하인드 화보집 증정 프로모션을 31일까지 연장한다. / 브리스톤 제공
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고객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임영웅의 ‘브리스톤 × HERO’ 비하인드 화보집 증정 프로모션을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기존 프로모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회원 대상으로 한정적으로 진행되었으나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브리스톤 스타몽뜨레 백화점 매장 고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고객들에게도 임영웅의 특별한 화보집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0mm의 볼드한 사이즈와 빈티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클럽마스터 클래식 브리티쉬 그린 (510S10BH).
클럽마스터 클래식 블루 HMS(520S9NN).
클럽마스터 레이디 에토프(994PNT).
브리스톤 × HERO 비하인드 화보집은 클럽마스터 클래식, 스포츠 등 브리스톤의 다양한 시계를 착용한 임영웅의 미공개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임영웅의 평소 패션 스타일링, 근황 등 그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솔직한 인터뷰까지 담겨 있어 임영웅 팬들에게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임영웅의 미공개 화보집은 브리스톤 스타몽뜨레 백화점 매장에서 3월 31일까지 브리스톤 제품 누적 구매 금액 50만 원을 충족한 스타몽뜨레 등록 고객에게 모두 증정 예정이다. 대상 고객은 전국 스타몽뜨레 브리스톤 백화점 매장 어디서든 3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화보집 수령이 가능하다. 비하인드 화보집 증정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리스톤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브리스톤은 까르띠에, 보메 메르시에, 제니스 등 명품 시계 브랜드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브리스 조네(Brice Jaunet)’가 2013년 런칭한 프랑스 시계 브랜드로, 프렌치 시크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브리티시 감성을 표현한 프랑스 패션 워치이다.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브리스톤의 제품들은 다양한 컬러의 나토 스트랩과 쿠션처럼 둥근 아치형을 이루는 정사각형 모양의 케이스가 특징이며, 스트랩이 교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그 중 임영웅이 화보에서 직접 착용해 화제가 된 ‘클럽마스터 클래식’ 시계는 그린 컬러의 다이얼과 나토 스트랩으로 남녀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삽입된 40mm 다이얼 크기와 사각 쿠션 형태의 천연 아세테이트 케이스로 더욱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준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