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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CHANEL)이 립 메이크업을 위한 차세대 모바일 앱인 ‘립스캐너(Lipscanner)’를 22일 출시했다. 샤넬 립스캐너는 샤넬 하우스에서 100% 자체 개발한 오리지널 컬러 스캐너를 사용해 원하는 컬러 및 비주얼과 일치하는 샤넬 립스틱을 찾아주는 앱이다. 세계 최초로 메이크업에 특화한 인공지능(AI)을 샤넬 립스틱 본연의 컬러 및 텍스처와 결합시켰다. 립스캐너는 수개월에 걸친 CX 랩(샤넬 커넥티드 익스피리언스 랩·CHANEL’s Connected Experience Lab.)과 샤넬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스튜디오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단 두 번의 클릭으로 선택한 컬러를 인식하고, 샤넬 하우스의 제품 카탈로그를 기반으로 해당 컬러와 일치하는 샤넬 립 제품을 제안한다. 사용자가 가상으로 입술에 해당 컬러를 테스트할 수 있는 ‘트라이 온’ 기능도 갖췄다. 얼굴 사진을 이용하거나 얼굴을 스캔하는 경우에는 컬러는 물론 ‘매트 텍스처’부터 ‘글로시 텍스처’를 포함한 립 제품의 텍스처 역시 찾아 준다.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미국, 영국, 일본 등 15개 국가에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가 ‘프리티 우먼’ 컬렉션을 선보였다. 대표 앰버서더로 배우 엠마 로버츠를 선택했다. 영화 ‘프리티 우먼’의 주인공인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로 다양한 영화 작업과 함께 제작도 하고 있다. 프레드의 ‘프리티 우먼’ 네크리스는 1990년 영화에서 줄리아 로버츠와 리처드 기어의 사랑의 목걸이로 등장했으며, 이번에 새롭게 재해석됐다. 심장처럼 붉은 투르말린 계열의 하트형 루벨라이트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져, 데일리 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하이 주얼리 등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명품관 EAST 1F, 갤러리아 광교점 1F,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2F,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F,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3F,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F,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1F, 롯데 에비뉴엘 본점 2F 프레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휴고보스가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했다. ‘토르’로 잘 알려진 크리스 헴스워스는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엠버서더로 임명된 첫 번째 헐리우드 스타다. 헴스워스는 2017년부터 이미 보스 향수와 협업한 적이 있다. 크리스 헴스워스의 브랜드 엠버서더 임명과 함께, 그룹은 브랜드의 캐주얼화 과정에 한 걸음 더 나아날 예정이다. 헌신적인 환경운동가이기도 한 크리스 헴스워스를 통해 브랜드가 향하는 기후 변화와 멸종 동물 보호에 관심을 끌도록 할 예정이다.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캡슐 컬렉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해 인수한 스위스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 퍼펙션의 온·오프라인 전략을 확대한다. 22일 자사 온라인몰인 에스아이빌리지에 브랜드관을 오픈한 데 앞서 지난 1일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매장을 열었다. 올해 말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대구점 등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또 중국과 미국 소매시장 개척을 통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중국 수출을 위한 필수 조건인 위생허가(NMPA) 진행 중. 상반기에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 럭셔리관에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직접 운영한다. 미국은 현지 파트너사를 알아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미 중국 내 최상위 계층에서는 ‘스위스 귀부인 화장품’이라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구찌가 미국 패션 디자이너 켄 스캇의 프린트가 돋보이는 에필로그 컬렉션의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했다. 켄 스캇은 1960~70년대 밀라노에 거주하며 다양한 색채를 사용한 독창적인 스타일의 패턴을 탄생시켰다. 특히, ‘패션계의 정원사’라는 명성에 걸맞게 작약, 장미, 양귀비, 해바라기 등, 큰 꽃의 프린트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켄 스캇의 프린트가 담긴 재킷, 이브닝 가운, 실크 액세서리 및 핸드백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켄 스캇은 꽃 모티브를 낭만적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팝 문화에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기도 하고, 때로는 반복적인 패턴 사용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예술 작품으로 창조시켜 꽃이 대표적인 상징성을 갖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새로운 뮤즈 한예슬과 함께 21년 봄/여름 시즌 ‘THE DRESS CODE’ 캠페인을 전개한다. 같은 옷에 다른 슈즈를 매치해 ‘SUE & BONNIE’ 두 가지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 총 5개의 드레스코드로 구성되며 각각의 제품은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똑 같은 의상에 플라워 장식이 가미된 스니커즈 ‘플로르3’, 구두전반에 별장식이 들어간 펌프스 스타일 ‘쉬라즈’ 등 변화를 준다. 플로르 스니커즈의 플라워 장식은 탈부착 가능하다. 또 풍성한 리본과 진주 장식이 들어가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스타일인 ‘버드웰’ 스니커즈와 깔끔한 블랙 컬러에 작은 진주 장식이 들어간 로퍼 ‘클레어 2’ 등을 선보였다.

아웃도어 브랜드 팀버랜드는 친환경 재생 가능한 소재를 이용한 하이-비스(HI-VIS) 컬렉션'을 선보인다. 자연 소재로 만든 신발과 의류 라인. 그린스트라이드 컴포트 솔(밑창)은 사탕수수와 환경적 책임으로 재배한 천연 고무로 만들어 75% 재생가능하다. 남성 슈즈 ‘솔라웨이브 하이 스니커즈는 친환경 인증 기관인LWG(레더 워킹 그룹)의 실버 등급을 받은 ‘베터 레더’ 갑피와 팀버랜드만의 친환경 리보틀 (50% 이상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소재) 안감이 사용됐다. 남성용 의류 아이템 에코리지널 자켓은 드라이벤트 방수기능성 자켓으로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리보틀 소재와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70% 적용한 팀버드라이 방수 라이닝으로 이뤄졌다.

패션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가 글로벌 앰버서더인 윌로우 스미스와 함께한 2021 S/S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안드레아 폼필리오는 세일링 보트의 돛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받았다. 이 캠페인을 위해 폼필리오는 윌로우 스미스 내면으로부터 나오는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극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려 했다. 윌로우가 잘하는 요가 포즈를 컬렉션 컷으로 사용했다. 희망, 장소,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패션의 다양성을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해석하며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