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3위, 모두 트롯맨들 이야기네요
입력 2021.02.26 09:38

조선일보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섹션 더부티크가 선보이는 유튜브 채널 ‘더부티크’가 벌써 반년을 지나 8개월간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를 시작으로 최근엔 주 2회로 확대해 다양한 패션계 관련된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중 구독자분들께서 특히 관심 주셨던 톱3를 다시 한 번 조명합니다.
미스터트롯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았는데요. 조회수 1~3위 모두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을 필두로 미스터트롯 출신 트롯맨들에 대한 이야기가 차지했습니다.
그 중 1위는 지난해 7월 패션 디자이너 ‘장광효’ 선생님에게 직접 듣는 미스터트롯 톱 6 이야기입니다. 장광효 디자이너는 30년 넘게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국내 최고의 남성복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한 주인공. 미스터트롯 톱 6 역시 장광효 선생님의 의상을 입었는데요, 그 중 임영웅 이찬원 김희재를 중심으로 의상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선생님이 본 트롯맨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2위는 조선일보 타임캡슐 봉인식에 나타난 임영웅과 정동원의 늠름한 모습을 포착한 직장인 브이로그입니다. 트로트를 필두로 대중음악의 현재이자 미래가 될 그들. 50년 뒤엔 어떤 모습이 돼 있을지, 그에 대한 각오와 기대감도 들어볼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을 담았습니다. 3위는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이 광고 찍다 리즈(최고로 멋진 모습이라는 뜻)찍었다는 프랑스 시계브랜드 브리스톤 광고 뒷이야기입니다. 브리스톤의 국내 전개와 유통을 담당하는 스타럭스의 이수정 부장님이 직접 스튜디오로 출연해 임영웅 모델 발탁에 관한 프랑스 CEO의 반응과 현장에서 실감한 팬 반응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더부티크’ 단독으로 포착해낸 뉴스들입니다. 더부티크 유튜브는 라이프 트렌드와 관련된 일상의 체험을 공유합니다. 패션, 뷰티, 셀럽에 관한 이야기까지, 놓치기 아쉬운 재미와 ‘비교불가’ 새로운 정보가 가득! 알찬 소식, 고급 정보로 지식을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구독! 좋아요! 알림!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