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함께 티머니 카드 증정 이벤트
입력 2020.11.20 10:47

프랑스 패션워치 브랜드 ‘브리스톤(BRISTON)’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지난 11월 13일(금)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계를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상관없이 임영웅의 광고 컷을 담은 티머니 카드를 증정하고 있다. 티머니 카드에는 화이트 셔츠에 그린 컬러의 브리스톤 워치를 매치한 임영웅의 밝은 미소와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담아 실용성뿐 아니라 소장가치도 높였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가수 임영웅의 사인을 더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브리스톤은 프렌치 시크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브리티시 감성을 표현한 프랑스 패션 워치로 까르띠에, 보메 메르시에, 제니스 등 명품 시계 브랜드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은 ‘브리스 조네(Brice Jaunet)’가 2013년 론칭했다. 브리스는 학창 시절을 보낸 영국에 대한 애정을 담아 영국 북부 휴양지 노퍽(Norfolk)의 작은 지방 ‘브리스톤’을 브랜드 이름으로 사용했다.
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의 모델, 가수 임영웅.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임영웅의 광고 컷을 담은 티머니 카드를 증정한다. /브리스톤 제공
클래식하면서도 스포티한 브리스톤 워치는 다양한 컬러의 ‘나토 스트랩(혹독한 전장의 군인을 위한 스트랩. 나일론으로 짠 재질로 가죽끈에 비해 가볍고 튼튼하다)’과 쿠션처럼 둥근 아치형을 이루는 정사각형 형태의 케이스가 특징이다. 스트랩은 다양한 스타일로 교체할 수 있다.
브리스톤은 롯데, 신세계, 현대, AK, 갤러리아 등 총 32개의 주요 백화점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백화점과 면세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전 시계 구매 고객 대상으로 임영웅 브로마이드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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