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는 1999년 케이스에 링크를 결합한 ‘하이라이프(Highlife) 컬렉션’의 첫 모델을 출시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하트 비트’ 디자인과 ‘투르비용’ 버전이다. 이어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는 물론 여성용 라인을 선보였고 2020년 마침내 하이라이프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2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한 ‘하이라이프 하트 비트’와 ‘하이라이프 퍼페추얼 캘린더 매뉴팩처’, ‘하이라이프 오토매틱 COSC’까지 총 3가지 모델이다.

이중 ‘하이라이프 오토매틱 COSC’는 하트 비트만의 세련된 3개 핸즈(시곗바늘), 퍼페추얼 캘린더 매뉴팩처의 날짜 카운터를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3시 방향의 날짜 카운터는 실용성을 더하고, 야광 처리된 인덱스(시간 표시 눈금)와 핸즈는 어두운 밤에도 선명하게 보인다. 특히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테스팅 연구소(COSC)에서 인증한 제품으로, ISO 표준에 따른 허용 오차 안의 범위에서 정확한 시간을 전달한다. COSC는 스위스 독립 기관으로 수많은 테스트를 거친 시계의 부품에만 크로노미터 인증서를 발급한다.
디자인은 블랙과 블루 다이얼에 가죽 및 스틸 버전으로 구성되었다. 각 버전은 기본 제공 스트랩과 더불어 러버 스트랩을 함께 증정한다. ‘하이라이프 오토매틱 COSC’는 ‘FC-303 매뉴팩처 칼리버’에 의해 구동되며, 38시간의 파워리저브와 함께 시간당 2만8800의 진동수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표면은 고도의 폴리싱 처리했으며 50m 방수 기능도 보유하고 있다. 뒷면은 투명하게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