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대표 럭셔리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에서 2020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뉴노멀(New Normal) 컬렉션과 새로운 디자인의 라 프리마(La Prima) 백을 공개했다.
◇트렌드를 넘어서는 우아함, 뉴노멀(New Normal) 컬렉션
뉴노멀(New Normal)은 시대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기준이나 표준을 말한다. 이번 ‘뉴노멀 컬렉션’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상징적인 아이템을 통해 시대를 넘어선 클래식 스타일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트윌(twill, 실을 두 올 또는 그 이상으로 꼬아 만든 원단), 실크 사블레(silk sablé), 트위드(tweed), 캐시미어(cashmere)와 같은 소재를 사용했으며 깨끗하고 차분한 실루엣의 유연하고 실용성 높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발목이 좁아지는 디테일의 편안한 바지와 짧은 싱글 또는 더블 버튼 재킷이 짝을 이루며 세련된 룩을 연출해준다. 부드러운 니트, 롱코트, 스탠드 업 카라 셔츠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트림(Trim, 장식) 디테일이 있는 벨트, 부드러운 스카프, 같은 컬러의 낮은 굽의 신발로 룩을 완성한다.

◇새롭게 재탄생한 2020년 ‘라 프리마 백’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라 프리마 백’도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크기를 변형한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1990년대 오리지널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라 프리마는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담은 라 프리마 백은 데일리와 이브닝 백으로 모두 활용 가능하다. 클래식하고 실용적인 손잡이를 더해 활용성을 높였으며 긴 형태의 토트 백, 작은 체인이 포인트인 마이크로 백(미니어처 백), 캐주얼한 미니 크로스 백으로 각각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블랙, 네이비, 화이트, 카멜, 버건디 컬러의 라 프리마 숄더 백과, 화이트, 블루, 블랙 컬러의 토트 백 역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새로운 뉴 노멀(New Nomal) 컬렉션과 라 프리마 백은 전국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홈페이지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재탄생한 2020년 ‘라 프리마 백’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라 프리마 백’도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크기를 변형한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1990년대 오리지널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라 프리마는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담은 라 프리마 백은 데일리와 이브닝 백으로 모두 활용 가능하다. 클래식하고 실용적인 손잡이를 더해 활용성을 높였으며 긴 형태의 토트 백, 작은 체인이 포인트인 마이크로 백(미니어처 백), 캐주얼한 미니 크로스 백으로 각각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블랙, 네이비, 화이트, 카멜, 버건디 컬러의 라 프리마 숄더 백과, 화이트, 블루, 블랙 컬러의 토트 백 역시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새로운 뉴 노멀(New Nomal) 컬렉션과 라 프리마 백은 전국 조르지오 아르마니 매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홈페이지 에스아이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