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s
입력 2020.08.28 03:00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지미추는 8월 말까지 'YOU ARE THE APPLE OF MY EYE'라는 주제로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페퍼민트 글리터 & 캑터스 컬러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지미추는 8월 말까지 'YOU ARE THE APPLE OF MY EYE'라는 주제로 이번 시즌을 대표하는 페퍼민트 글리터 & 캑터스 컬러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 주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을 뜻하는 말로, '페퍼민트 글리터 & 캑터스' 캡슐 컬렉션은 모조 악어가죽이나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하고 캑터스 그린 컬러와 새로운 페퍼민트 애플 글리터를 가미해 위트 넘치는 8가지 신발과 가방 제품들을 출시했다. 해당 컬렉션에서 슈즈 라인은 지미추의 시그니처 버클이 달린 SARESA 펌프스부터, 사랑스러움을 자아내는 보우타이 리본이 달린 GALA 플랫 슈즈, 지미추의 스테디 셀러 LOVE와 ROMY 펌프스로 구성되었다. 가방 제품으로는 마이크로 사이즈이지만, 체인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MINI PARIS 백부터 JC 로고가 포인트로 들어가 사랑스러우면서도 엘레강스랑 데이&나잇 스타일링에 활용 가능한 VARENNE 클러치를 선보였다.

■ 한세엠케이의 프리미엄 빈티지 브랜드 버커루는 FW(가을겨울) 시즌 전속모델로 배우 채종협과 최희진을 새롭게 발탁했다고 밝혔다. 채종협은 올 초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실력 있는 훈남 투수 유민호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다. 깊이 있는 눈빛으로 버커루의 빈티지한 데님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또 플레이리스트의 인기 웹드라마 '최고의 엔딩'에서 청순하고 당찬 고민채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최희진도 버커루 전속 모델로 이미지를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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