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① 셀린느 옴므 '더 댄싱 키드' 컬렉션. 음악을 통해 창의를 표현한 청년 문화와 현재의 스케이트 문화를 아울러 춤과 청소년 로맨스에 기반을 둔 독창적인 언어를 창안한 세대의 솔직함을 묘사했다. /셀린느 제공

② 독일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 팀 골루케 박사가 론칭한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로얄펀(Royal Fern)의 항산화 제품 '피토액티브 세럼' /로얄 펀 제공
③ 서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새로운 향 '시트롱 28(Citron 28)'. 14번째로 선보이는 '시티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으로 8월 한달간 '시트롱 28'에 한글 라벨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르라보 제공
④ 아라비아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쇼파드 퍼퓸의 '파라다이스 가든' 컬렉션. /쇼파드 퍼퓸 제공
⑤ 튜더를 대표하는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이 새롭게 선보이는 네이비 블루 버전. /튜더 제공
⑥ 디자이너 크레이그 그린이 견고한 초경량 패브릭인 마이크로 립 스톱 나일론을 이용해 선보인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5 Moncler Craig Green)' /몽클레르 제공

⑦ 비건 인증을 받은 '아떼(ATHE)'의 더블 엣지 비건 브로우. 한쪽에는 브로우 펜슬이, 반대쪽에는 브로우 마스카라가 내장된 투인원(2in1) 아이템이다. /LF 제공
⑧ 아이코닉한 포링 클러치에서 영감을 받은 주얼 사첼 백. /알렉산더 맥퀸 제공
⑨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을 위하여 1962년에 탄생한 앤디 로퍼. /벨루티 제공
⑩ 타히티산 마더 오브 펄 다이얼에 오렌지 컬러 레더 스트랩으로 선보이는 '투레디션 7038'. /브레게 제공
⑪ 가을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가죽 스트랩. 기존의 나토 스트랩 시계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브리스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