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메종키츠네(Maison Kitsne)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Maison Kitsne)'가 유니크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아더 에러(ADER ERROR)'와 함께 여우 로고를 활용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더 블루이스트 폭스(The Bluest Fox)'를 주제로,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고 시간 속을 여행하는 '블루 폭스'의 여정을 담아냈다.
'블루 폭스'는 북극 여우의 변색 종으로 털 색이 은은한 청색을 띤다.
이번 컬렉션은 '더 블루이스트 폭스(The Bluest Fox)'를 주제로,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고 시간 속을 여행하는 '블루 폭스'의 여정을 담아냈다.
'블루 폭스'는 북극 여우의 변색 종으로 털 색이 은은한 청색을 띤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여우 몸 전체를 파란색으로 캐릭터화해 프린트와 자수로 재미있고 세련되게 표현했다. 또 아더 에러의 레터링을 여우 로고와 함께 포인트로 활용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미학을 드러냈다.
메종키츠네와 아더 에러의 협업 상품은 오버사이즈 티셔츠, 폴로셔츠, 스?셔츠, 데님팬츠 등 의류는 물론 캡 모자, 양말 등 다양한 액세서리 상품으로 구성됐다. 스?셔츠는 34만9000원, 티셔츠 16만9000원, 모자 13만9000원, 양말 4만9000원이다.
한편 메종키츠네는 올 초부터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의 ‘칠랙스 폭스’, 요가 동작을 컨셉으로 한 ‘요가 폭스’ 등 여우 로고의 변주를 활용한 다양한 컬렉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컬렉션들은 모든 상품이 완판되며 밀레니얼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메종키츠네와 아더 에러가 만나 자유롭고 창조적인 다양한 측면을 볼 수 있는 ‘블루 폭스’ 컬렉션을 선보였다”라며 “사랑스러운 폭스가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침체되어 있는 패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라고 말했다.
메종키츠네와 아더 에러의 협업 컬렉션 상품은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
메종키츠네와 아더 에러의 협업 상품은 오버사이즈 티셔츠, 폴로셔츠, 스?셔츠, 데님팬츠 등 의류는 물론 캡 모자, 양말 등 다양한 액세서리 상품으로 구성됐다. 스?셔츠는 34만9000원, 티셔츠 16만9000원, 모자 13만9000원, 양말 4만9000원이다.
한편 메종키츠네는 올 초부터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의 ‘칠랙스 폭스’, 요가 동작을 컨셉으로 한 ‘요가 폭스’ 등 여우 로고의 변주를 활용한 다양한 컬렉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컬렉션들은 모든 상품이 완판되며 밀레니얼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메종키츠네와 아더 에러가 만나 자유롭고 창조적인 다양한 측면을 볼 수 있는 ‘블루 폭스’ 컬렉션을 선보였다”라며 “사랑스러운 폭스가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침체되어 있는 패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라고 말했다.
메종키츠네와 아더 에러의 협업 컬렉션 상품은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