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드러진 봄꽃이 계절 변화를 알려주는 따사로운 봄 시즌. '더 부티크' 팀이 엄선한 주목해 봐야 할 제품들.

①리베르소 클래식 미디엄 씬. 고급스러운 핑크 골드 케이스로 뒷면에 특별한 메시지나 예술적 이미지를 장식하는 인그레이빙 서비스가 가능하다. / 예거 르쿨트르 제공

②프라미스 유앤미 밴드. 텍스처가 있는 밴드와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밴드 중 선택 가능. 3㎜ 두께 밴드 새롭게 출시됐다. / 드비어스 제공

③오는 4월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2020 고야드의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일 한정판 가방. / 고야드 제공

④페라가모 고유의 '바라 보우 (Vara Bow)'를 좀 더 모던하게 업그레이드시킨 '비바(Viva)' 슈즈. / 페라가모 제공

⑤엑스칼리버 블랙라이트 제품. 어둠 속 UV 라이트 아래 발광하는데, 특히 레인보우 에디션은 1.1캐럿 상당의 유색 보석 60개가 UV 조명 아래는 물론 태양광에도 빛난다. / 로저드뷔 제공

⑥에제리 문페이즈 스틸. 37mm. 36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문페이즈 디스플레이. / 바쉐론 콘스탄틴 제공

⑦스프링 시즌 컬러인 핑크·그린·옐로우 컬러의 화사한 드레스. 마치 스카프를 두른 듯 한 실루엣을 선보인다. / 코치 제공

⑧테니스화를 재해석한 백넷(Back Net) 스니커즈. 2020 봄/여름 시즌 다양한 FLUO(형광의) 컬러 배색으로 선보인다. / 발렌티노 가라바니 제공

⑨새롭게 선보이는 '티파니 T1', 9가지 스타일의 18k 로즈 골드 아이템을 시작으로 18k 옐로우 골드와 18k 화이트 골드 아이템이 순차적으로 전세계에 출시될 예정. / 티파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