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패션위크를 장악한 뉴 백은 역시 '구찌 1955 홀스빗'. 구찌는 지난 시즌 구찌 1955 홀스빗 숄더백에 이어 2020 봄 여름 컬렉션에서 새로운 디자인의 구찌 1955 홀스빗 탑 핸들백을 출시한다. 더불어 오리지널 구찌 빈티지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뉴 스니커즈, '구찌 테니스 1977'도 이번 시즌 크루즈 컬렉션을 통해 공개했다.
◇60년 전으로의 회귀, '구찌 1955 홀스빗'
구찌의 시그니처 핸드백 라인으로 자리매김한 구찌 1955 홀스빗은 클래식하면서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패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2020 봄 여름 컬렉션에서는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의 탑 핸들백을 만날 수 있다. 구찌 1955 홀스빗 탑 핸들백은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하우스 스타일의 더블 링(Double Ring)과 바(Bar)로 디자인됐다. 이는 60년 전 출시되었던 숄더백의 로고를 적용한 것이다. 또한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과 정교한 내부 구성으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캐주얼 하면서 시크한 실루엣을 갖췄다. 스몰과 미디움 사이즈 등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는 구찌 1955 홀스빗 탑 핸들 백은 가죽(Cuir) 버전의 블랙, 화이트, 레드와 'BOUTIQUE' 레터링이 새겨진 GG 수프림 버전으로 전개된다. 조금 더 눈에 띄는 가방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블루컬러의 오렌지 도트 프린트 버전과 브라운 버전도 출시된다.
◇젠더리스 로우탑 스니커즈, '구찌 테니스 1977'
◇60년 전으로의 회귀, '구찌 1955 홀스빗'
구찌의 시그니처 핸드백 라인으로 자리매김한 구찌 1955 홀스빗은 클래식하면서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패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2020 봄 여름 컬렉션에서는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의 탑 핸들백을 만날 수 있다. 구찌 1955 홀스빗 탑 핸들백은 승마에서 영감을 얻은 하우스 스타일의 더블 링(Double Ring)과 바(Bar)로 디자인됐다. 이는 60년 전 출시되었던 숄더백의 로고를 적용한 것이다. 또한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과 정교한 내부 구성으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캐주얼 하면서 시크한 실루엣을 갖췄다. 스몰과 미디움 사이즈 등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는 구찌 1955 홀스빗 탑 핸들 백은 가죽(Cuir) 버전의 블랙, 화이트, 레드와 'BOUTIQUE' 레터링이 새겨진 GG 수프림 버전으로 전개된다. 조금 더 눈에 띄는 가방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블루컬러의 오렌지 도트 프린트 버전과 브라운 버전도 출시된다.
◇젠더리스 로우탑 스니커즈, '구찌 테니스 1977'

구찌의 또 다른 아이템은 2020 크루즈 컬렉션의 뉴 디자인 스니커즈인 구찌 테니스 1977 이다. 이번 출시된 제품은 피렌체 구찌 가든에 전시되어 있는 오리지널 구찌 빈티지 슈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스니커즈 라인이다.
구찌 테니스 1977은 로우탑 스니커즈로, 측면의 GRG(그린-레드-그린) 웹 스트라이프와 구찌 테니스 라벨, 토 캡에 있는 GG 엠보싱이 특징이다. 특히 과거의 디테일과 장식을 현대적인 룩과 연결시키기 위해 스니커즈 텅에 오리지널 슈즈와 같은 라벨을 자수 처리했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신을 수 있는 플레인 캔버스, GG 로고, 디즈니 X 구찌, GG 애플 등 다양한 모티브의 디자인으로 구성되며 편한 착화감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하우스의 대표적인 모티브가 반영된 '구찌 1955 홀스빗' 탑 핸들백과 '구찌 테니스 1977' 스니커즈는 전국 구찌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구찌 테니스 1977은 로우탑 스니커즈로, 측면의 GRG(그린-레드-그린) 웹 스트라이프와 구찌 테니스 라벨, 토 캡에 있는 GG 엠보싱이 특징이다. 특히 과거의 디테일과 장식을 현대적인 룩과 연결시키기 위해 스니커즈 텅에 오리지널 슈즈와 같은 라벨을 자수 처리했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신을 수 있는 플레인 캔버스, GG 로고, 디즈니 X 구찌, GG 애플 등 다양한 모티브의 디자인으로 구성되며 편한 착화감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하우스의 대표적인 모티브가 반영된 '구찌 1955 홀스빗' 탑 핸들백과 '구찌 테니스 1977' 스니커즈는 전국 구찌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