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스와 도자기 브랜드 마이센의 협업 컬렉션. 100% 이탈리안 카우 스킨 소재로 동물 모티프와 HB 모노그램을 결합했다. /휴고 보스 제공

2.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어반 레더 토트백./보테가 베네타 제공

3. 육각형 벌집을 모티브로 제작된 비 마이 러브 웨딩 밴드. 옐로 골드와 3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그레인 세팅./쇼메 제공

4. 브랜드의 첫 커플향수이자 첫 남성향수인 ‘티파니 &LOVE’. 시트러스 아로마틱 계열. ‘포 허’는 90ml 기준 20만3000원. ‘포 힘’(90ml) /티파니 제공

5. 남성용 바게트를 백팩으로 재해석한 ‘바게트 팩’. 앞면에 레귤러 사이즈의 남성용 바게트가 있어 추가 포켓 역할을 하는 게 특징./펜디 제공

6. 지 제냐의 에이-메이즈 스니커즈. 기능성 패브릭으로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제냐 제공

7.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150M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1MM. 18 캐럿 세드나™ 골드 및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케이스에 물결 패턴의 웨이브-엣지 디자인 케이스백이 탑재돼 있다. 스위스 계측학 연방학회에서 실시한 업계 최고 수준의 테스트를 통과한 오메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00으로 구동된다. 150미터 방수./오메가 제공

8. 40mm의 남성용 댄디 워치. 새틴 브러쉬드 폴리싱한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셀프 와인딩 스위스 기계식 무브먼트./쇼메 제공

9. 경량 백팩인 페이서 백팩 위드 코치 패치. 소프트 그레인 가죽에 코치의 레트로 패치가 부착됐다./코치 제공

10. ‘비닐 봉지’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100% 친환경 가방인 ‘포토벨로백’./멀버리 제공

11. 로만 카모마일의 싱그러운 아로마 향과 인디언 코럴 자스민 향이 섞인 구찌 메모아 뒨 오더 오드 퍼퓸. /구찌 제공

12. 불가리아 제공

13. 100% 소가죽의 미니 미스틱백.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으로 핸드캐리부터 크로스바디까지 다양히 연출 가능하다. /지방시 제공

14. 로마 콜로세움에서 영감받은 ‘비제로원’ 컬렉션. 올해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소재의 5-밴드 링을 다시 만나볼 수 있으며, 로즈 골드 소재의 플레인 5-밴드 링과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 풀 파베 세팅된 5-밴드 링을 새롭게 선보였다/불가리 제공

15. 90 X 90 크기의 100% 실크 스카프./지방시 제공

16.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조세핀 스플렝되르 임페리얼 솔리테어 웨딩 밴드. /쇼메 제공

17. GG 플로라 모티브가 특징적인 구찌 오디피아 미니 버킷 백. /구찌 제공

18. 4개의 꽃잎을 연상시키는 불가리의 다이아몬드 주얼리 컬렉션인 피오레버 컬렉션. 기존 플라워 모티브보다 한층 더 커진 펜던트와 긴 체인에 다이아몬드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네크리스. /불가리 제공

19. 코치 로고인 홀스 앤 캐리지 패턴의 토트백./코치 제공

20. ‘은반의 여왕’ 김연아와 함께 선보인 끌로에 C 미니 김연아 에디션./끌로에 제공

21. 손바닥 부분은 부드러운 양가죽, 손등 부분은 캐시미어와 다이아몬드 사(yarn)를 사용한 여성용 장갑./브루넬로 쿠치넬리 제공

22. 피아제의 대표 아이템인 칼세도니./피아제 제공

23. 빌레레 우먼 데이트 워치. 실리콘 밸런스-스프링으로 정확성을 더했고, 4일 파워리저브 가능한 1151 무브먼트 탑재./블랑팡 제공

24. 홀리데이 에디션인 레드 립스틱 듀오 세트./에스티 로더 제공

25. 뮤즈 마릴린 먼로 스페셜 에디션 펄 만년필. 먼로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펜 클립 끝 부분에 진주를 장식했다. /몽블랑 제공

26. 2020 프리 스프링 컬렉션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파우치 디자인에 핸들 디테일을 더한 이번 숄더 파우치. 스몰, 미디움, 라지 등 세 가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보테가 베네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