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칭백·울코트 등 다양한 컬렉션 선보여
삼성물산 패션부문 알라이아(ALAIA) 매장 오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10 꼬르소 꼬모 서울(10 Corso Como Seoul)'이 지난 2008년부터 '알라이아' 한국 독점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백화점 EAST 2층에 '알라이아(ALAIA)'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알라이아 단독 매장은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의 컨셉을 반영해, 화이트와 블랙 컬러 조합을 바탕으로 모던하고 우아한 감성을 강조했다. 알라이아는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전 세계 4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약 50여개의 멀티숍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이번 단독 매장을 비롯해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과 애비뉴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라이아는 이번 단독 매장을 통해 의류를 비롯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펀칭백, 아라베스크 패턴의 레오니(LEONIE)백 등 가방 컬렉션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한 니트 드레스와 허리 라인이 강조된 셔츠, 시어링 재킷, 울 코트, 지브라 자카드 코트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 컬렉션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송애다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알라이아 단독 매장 오픈을 통해 다양한 컬렉션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라며 "한국 내 사업 파트너로서 알라이아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향후 단독 매장을 오픈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이번 알라이아 단독 매장은 파리 플래그십 스토어의 컨셉을 반영해, 화이트와 블랙 컬러 조합을 바탕으로 모던하고 우아한 감성을 강조했다. 알라이아는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전 세계 4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약 50여개의 멀티숍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이번 단독 매장을 비롯해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과 애비뉴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라이아는 이번 단독 매장을 통해 의류를 비롯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펀칭백, 아라베스크 패턴의 레오니(LEONIE)백 등 가방 컬렉션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한 니트 드레스와 허리 라인이 강조된 셔츠, 시어링 재킷, 울 코트, 지브라 자카드 코트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 컬렉션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송애다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알라이아 단독 매장 오픈을 통해 다양한 컬렉션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라며 "한국 내 사업 파트너로서 알라이아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향후 단독 매장을 오픈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알라이아는 전설적인 디자이너 아제딘 알라이아(Azzedine Alaia)에 의해 1982년 탄생한 파리 베이스 브랜드로 섬세한 레이저 컷팅으로 장식된 시그니처 펀칭백으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알라이아의 백은 이탈리아의 공방에서 제작되며 스티치와 스터드 장식, 레이저 커팅 및 페인트 브러시 등 가방 제작의 전 과정을 전문 아티장들의 손을 거쳐 최고의 퀄리티를 추구한다. 또한 알라이아의 의상은 형태를 과장하거나 풍자하지 않고 몸에 자연스럽게 감싸는 피팅감과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럽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미셸 오바마, 카를라 부르니, 브리짓 마크롱 등 퍼스트레이디들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알라이아의 백은 이탈리아의 공방에서 제작되며 스티치와 스터드 장식, 레이저 커팅 및 페인트 브러시 등 가방 제작의 전 과정을 전문 아티장들의 손을 거쳐 최고의 퀄리티를 추구한다. 또한 알라이아의 의상은 형태를 과장하거나 풍자하지 않고 몸에 자연스럽게 감싸는 피팅감과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럽고 독창적인 스타일로 미셸 오바마, 카를라 부르니, 브리짓 마크롱 등 퍼스트레이디들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