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계의 '애플', 프랑스 드비알레 라운지 신사동에 오픈
오드 ODE 드비알레 라운지(DEVIALET LOUNGE)

사운드 플랫폼 브랜드 오드(ODE)가 고품질의 사운드와 미래지향적인 외관으로 오디오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Devialet)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드비알레 라운지를 11월 1일 강남구 신사동에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드비알레 라운지는 오드가 운영하는 신사동 복합 문화 공간 '오드 포트(ODE Port)' 3층에 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1채널에서부터 스테레오 채널, 4채널, 7.7채널, 하이엔드 홈 시네마까지 다양한 채널 구동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어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드비알레의 대표 모델인 '팬텀 프리미어' 시리즈부터 리미티드 에디션 '골드 팬텀 오페라 드 파리', 작지만 강력한 '팬텀 리액터', 하이엔드 앰프계의 대명사 '엑스퍼트 프로(Expert Pro)' 시리즈, 그리고 오디오 액세서리까지 드비알레의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드비알레 라운지 오픈을 비롯해 드비알레는 오드와 공식 독점 수입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한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드비알레 세일즈 & 마케팅 글로벌 디렉터 프랑스아 루오는 "음악의 본질을 이해하는 오드만이 드비알레와 동일한 철학을 가졌다. 그것이 오드를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라고 말하며 "단순히 오디오를 파는 것이 아니라 음악 전달자의 역할을 하는 오드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투자하는 재미를 드비알레와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드비알레 라운지는 오드가 운영하는 신사동 복합 문화 공간 '오드 포트(ODE Port)' 3층에 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1채널에서부터 스테레오 채널, 4채널, 7.7채널, 하이엔드 홈 시네마까지 다양한 채널 구동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어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드비알레의 대표 모델인 '팬텀 프리미어' 시리즈부터 리미티드 에디션 '골드 팬텀 오페라 드 파리', 작지만 강력한 '팬텀 리액터', 하이엔드 앰프계의 대명사 '엑스퍼트 프로(Expert Pro)' 시리즈, 그리고 오디오 액세서리까지 드비알레의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드비알레 라운지 오픈을 비롯해 드비알레는 오드와 공식 독점 수입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한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드비알레 세일즈 & 마케팅 글로벌 디렉터 프랑스아 루오는 "음악의 본질을 이해하는 오드만이 드비알레와 동일한 철학을 가졌다. 그것이 오드를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라고 말하며 "단순히 오디오를 파는 것이 아니라 음악 전달자의 역할을 하는 오드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투자하는 재미를 드비알레와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운드플랫폼 오드는 덴마크 '스타인웨이 링돌프', 독일 '버메스터' 프랑스 '드비알레' 등 18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를 국내에 독점으로 소개하는 국내 대표 사운드 플랫폼으로, 제품뿐만 아니라 신사동에 위치한 하이엔드 오디오 쇼룸 '오드 메종(ODE Maison)'을 시작으로 복합문화공간 '오드 포트(ODE Port)', 레코드 숍 '오드 레코드(ODE Record)', 서울 사운즈 한남에 위치한 음악 콘텐츠 전문 상영관 사운드씨어터 '오르페오(ORFEO)'를 운영하며, 다양한 문화 공간을 통해 고객이 최상의 사운드를 직접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