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 메르에(merier) & 라카시미라(lacasimirra)

아우터를 고를 때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보다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이 바로 소재다. 다른 계절과 달리, 가을과 겨울에는 보온이라는 기능적인 측면에도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소비 트렌드가 주를 이루면서 돈을 투자하더라도 좋은 소재를 선택하려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고급 소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아우터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신세계TV쇼핑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소재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패션 브랜드 '메르에(merier)'와 '라카시미라(lacasimirra)'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 프렌치 감성을 담은 럭셔리 클래식
올해 신세계TV쇼핑에서 첫 런칭한 PNB(Private National Brand) 브랜드 '메르에(merier)'는 프렌치 감성을 담은 자체 패션 브랜드이다. '섬유의 보석'이라 불리는 캐시미어와 이탈리아 뉴밀(NEW MILL) 브랜드 원사 등 프리미엄 소재에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해 오래도록 변치 않는 고급스러운 감성을 표현했다. 캐시미어, 실크울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지만 가격은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주요 상품으로는 고급 원사를 사용한 실크울 코트를 비롯해 무스탕, 니트, 슬랙스 등 총 6개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인다. 가격은 내몽고산 캐시미어 100% 니트가 10만9,000원, 실크울 롱코트 23만9,000원, 터키산 양면 무스탕 코트가 89만원이다.
◇ 프렌치 감성을 담은 럭셔리 클래식
올해 신세계TV쇼핑에서 첫 런칭한 PNB(Private National Brand) 브랜드 '메르에(merier)'는 프렌치 감성을 담은 자체 패션 브랜드이다. '섬유의 보석'이라 불리는 캐시미어와 이탈리아 뉴밀(NEW MILL) 브랜드 원사 등 프리미엄 소재에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해 오래도록 변치 않는 고급스러운 감성을 표현했다. 캐시미어, 실크울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지만 가격은 합리적인 가격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주요 상품으로는 고급 원사를 사용한 실크울 코트를 비롯해 무스탕, 니트, 슬랙스 등 총 6개 스타일의 상품을 선보인다. 가격은 내몽고산 캐시미어 100% 니트가 10만9,000원, 실크울 롱코트 23만9,000원, 터키산 양면 무스탕 코트가 89만원이다.

◇이탈리아 최상급 캐시미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신세계TV쇼핑의 또 다른 프리미엄 PB 브랜드 '라카시미라(lacasimirra)'는 자체 개발한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다. 콤팩트한 상품 운용 방식을 통해 양보다 질에 집중한다는 브랜드 철학에 맞춰 작년에는 캐시미어 코트 1종과 풀오버 니트웨어 2종 상품을, 올해는 머플러 2종을 선보인다. '라카시미라'의 상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탈리아 최고급 원사 '까리아기'를 사용해 제작했다. 특히 에르메스, 샤넬, 디올 등 주요 명품 브랜드의 상품을 제작하는 이탈리아 현지 전문 생산처 '셀프 마리엘리아(Self Maglieria)'가 생산을 담당해 제품 품질을 최상으로 높였다. 한편 '라카시미라'는 론칭 1년만인 올해, 이탈리아 밀라노 인근 비제바노(VIGEVANO) 지역에 있는 이탈리아 현지 명품 편집숍 임팩트 무드 부티크(IMPACT MOOD BOUTIQUE)에 입점해 높은 상품성을 입증했다.
'라카시미라'는 이번 시즌 2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피아첸자(Piacenza)'와 컬래버레이션 한 머플러와 니트숄 2종을 선보인다. 피아첸자는 최상급 캐시미어 브랜드로 피아첸자의 캐시미어는 터치감과 보온성, 내구성 등이 뛰어나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원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라카시미라 머플러와 니트숄은 모두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작한 최상급 품질의 실크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고 섬세한 감촉을 느낄 수 있다. 머플러와 니트숄의 가격은 각 15만9,000원과 19만8,000원이다. '라카시미라' 상품들은 현재 신세계TV쇼핑의 명품 전문 프로그램 'S-STYLE'을 통해 방송되고 있으며,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위치한 신세계TV쇼핑의 'S-STYLE'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 중 이다.
신세계TV쇼핑의 또 다른 프리미엄 PB 브랜드 '라카시미라(lacasimirra)'는 자체 개발한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다. 콤팩트한 상품 운용 방식을 통해 양보다 질에 집중한다는 브랜드 철학에 맞춰 작년에는 캐시미어 코트 1종과 풀오버 니트웨어 2종 상품을, 올해는 머플러 2종을 선보인다. '라카시미라'의 상품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탈리아 최고급 원사 '까리아기'를 사용해 제작했다. 특히 에르메스, 샤넬, 디올 등 주요 명품 브랜드의 상품을 제작하는 이탈리아 현지 전문 생산처 '셀프 마리엘리아(Self Maglieria)'가 생산을 담당해 제품 품질을 최상으로 높였다. 한편 '라카시미라'는 론칭 1년만인 올해, 이탈리아 밀라노 인근 비제바노(VIGEVANO) 지역에 있는 이탈리아 현지 명품 편집숍 임팩트 무드 부티크(IMPACT MOOD BOUTIQUE)에 입점해 높은 상품성을 입증했다.
'라카시미라'는 이번 시즌 200년 전통의 이탈리아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 '피아첸자(Piacenza)'와 컬래버레이션 한 머플러와 니트숄 2종을 선보인다. 피아첸자는 최상급 캐시미어 브랜드로 피아첸자의 캐시미어는 터치감과 보온성, 내구성 등이 뛰어나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원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라카시미라 머플러와 니트숄은 모두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작한 최상급 품질의 실크 캐시미어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고 섬세한 감촉을 느낄 수 있다. 머플러와 니트숄의 가격은 각 15만9,000원과 19만8,000원이다. '라카시미라' 상품들은 현재 신세계TV쇼핑의 명품 전문 프로그램 'S-STYLE'을 통해 방송되고 있으며,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위치한 신세계TV쇼핑의 'S-STYLE'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 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