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한 눈가에 생기와 탄력, 주름까지 케어
입력 2019.09.05 17:21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Sulwhasoo 자음생 아이 에센스 마스크

인삼 안티에이징 성분을 담은 설화수 자음생 아이 에센스 마스크./아모레퍼시픽 제공
우리는 흔히 피곤해 보일 때 '다크서클이 내려왔다'라는 말을 주로 쓴다. 그만큼 눈은 우리의 인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우리 얼굴에서 가장 얇고 약한 피부 중 하나인 눈가 피부는 꼼꼼하게 케어해주지 않으면 다크서클, 주름 등 노화가 찾아오기 쉽다. 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연약한 눈가 피부를 보호하고 눈가 피부에 생기를 더해줄 아이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자음생 아이 에센스 마스크'는 인삼 안티에이징 결정체를 담은 혁신적인 더블 랩핑 하이드로겔 시트™로 피로한 눈가에 생기와 탄력을 선사하고 주름까지 케어해준다. 설화수 자음생 아이 에센스 마스크에는 풍부하게 담아낸 귀한 인삼 안티에이징 성분이 담겨 있다. 인삼은 설화수의 모태부터 현재까지 50여 년 역사를 하나로 꿰뚫는 헤리티지 원료로 인삼의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 증진, 재생, 항노화, 항산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자음생 아이 에센스 마스크는 인삼 속 수분과 영양 성분을 응축시킨 증삼수™가 지친 눈가에 즉각적인 생기를 부여하고, 인삼뿌리의 핵심 'Compound K'가 깊이 있는 재생 효과를 선사하여 피로에 쉽게 무너지지 않는 탄탄한 눈가 피부를 완성해준다. 설화수만의 독자적인 혁신 시트인 더블 랩핑 하이드로겔 시트™는 방막 시트를 하이드로겔에 접목한 것으로, 응축된 에센스를 방막 시트로 감싸 탁월한 흡수력, 밀착력, 쿨링감을 준다. 자음생 아이 에센스 마스크는 눈가 전체에 깊은 휴식을 전해주는 안대형 디자인이라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면서도 사용 가능하다. 눈가는 물론 연약한 미간 피부까지 케어가 가능하며, 눈꺼풀 부위를 접을 수 있으면서도 밀착력이 우수하여 바쁜 아침 시간과 TV 시청할 때 등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한 눈가 관리가 가능하다. 인삼 안티에이징의 결정체를 담은 혁신적인 더블 랩핑 하이드로겔 시트™로 눈가에 생기와 탄력을 선사하는 설화수 자음생 아이 에센스 마스크는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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