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순간 싱그러움을 머금다
입력 2019.08.22 16:31

아모레퍼시픽 헤라(HERA)

(왼쪽부터) 헤라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오일, 누드로션. /아모레퍼시픽 제공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이런 날씨에 특히 신경 쓰이는 것은 땀으로 찌든 몸과 바로 냄새일 것이다. 땀과 피지로 인한 불쾌한 냄새로 고민인 이들을 위해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에서 산뜻한 사용감은 기본, 은은한 향까지 더할 수 있는 바디 제품과 향수를 새롭게 출시했다.

◇모던 그린 플로럴 향기를 담은 바디 컬렉션

아모레퍼시픽의 헤라가 모던 그린 플로럴 향기를 담은 럭셔리 바디 컬렉션 2종,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과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누드 로션'을 출시한다.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샤워 오일은 얇고 투명한 오일 타입의 제형으로, 욕실 가득 퍼지는 스파클링한 그린 향기와 플라워 부케의 향기로 더욱 기분 좋은 샤워 타임을 선사한다. 더 시그니처 퍼퓸드 바디 누드 로션은 빠른 흡수력과 가벼운 사용감이 돋보이는 바디로션으로 바르는 순간 싱그러운 플라워 부케 향기를 머금은 촉촉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당당하고 세련된 도시 여성을 위한 향수

바디 제품을 바른 뒤 더 풍성한 향을 유지하고 싶다면 헤라에서 새롭게 출시한 모던 그린 플로럴 향수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을 뿌려 향기의 절정을 완성해보자. 더 시그니처 오 드 퍼퓸은 싱그러운 플라워 부케 향기에 스파클링 그린 노트를 터치한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그린 플로럴 향으로, 구딸 파리 전속 조향사인 '까밀 구딸'이 직접 조향한 향수다. 이번 신제품은 8월 초부터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과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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