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패션 업계에는 벌써 가을의 바람이 불고 있다. 수많은 럭셔리 브랜드가 앞다투어 새로운 가을·겨울 제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세계 패션을 선도하는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2019 가을 겨울 컬렉션을 통해 독특한 디자인의 '울트라페이스' 스니커즈와 새로운 디자인의 남성 러기지 라인을 공개했다.
◇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믹스매치 울트라페이스 스니커즈
구찌가 2019 가을 겨울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소재와 독특한 디자인의 '울트라페이스(Ultrapace)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가죽과 패브릭 등의 소재와 컬러를 자유롭게 믹스하여 탄생한 울트라페이스 스니커즈는 지난 2월 패션쇼 런웨이에서 여성 모델이 한 손에 들고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믹스매치 울트라페이스 스니커즈
구찌가 2019 가을 겨울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소재와 독특한 디자인의 '울트라페이스(Ultrapace)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가죽과 패브릭 등의 소재와 컬러를 자유롭게 믹스하여 탄생한 울트라페이스 스니커즈는 지난 2월 패션쇼 런웨이에서 여성 모델이 한 손에 들고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울트라페이스는 트리컬러 러버 솔, 구찌의 시그니처 로고 장식과 테리 클로스 안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또한 대조적인 컬러의 구찌 스크립트, 앞부분을 장식하는 G 자수, 구찌의 빈티지 라벨, 그리고 GG 인터로킹이 돋보이는 러버 솔 등 아이코닉한 구찌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더욱 눈길이 간다. 울트라페이스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구찌 로고들과 컬러들의 믹스매치를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유니크한 나만의 구찌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실용성을 더한 새 남성 러기지 라인 공개
구찌는 이번 2019 가을 겨울 컬렉션을 통해 기존 더플 백 스타일을 새롭게 재해석한 남성 러기지 라인을 공개했다. 부드럽고 가벼운 가죽 소재와 아이코닉한 인터로킹 G 더블 피니시 메탈 장식이 돋보이는 이번 라인은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전개되며,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해 실용성까지 더했다.
◇ 실용성을 더한 새 남성 러기지 라인 공개
구찌는 이번 2019 가을 겨울 컬렉션을 통해 기존 더플 백 스타일을 새롭게 재해석한 남성 러기지 라인을 공개했다. 부드럽고 가벼운 가죽 소재와 아이코닉한 인터로킹 G 더블 피니시 메탈 장식이 돋보이는 이번 라인은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전개되며,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해 실용성까지 더했다.

또한 이번 라인은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 뿐 아니라 탑 핸들과 사이드 핸들이 있어 백팩과 숄더백 등 4가지 스타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블랙, 다크 그린, 그리고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옐로우까지, 이전 남성 러기지 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컬러들이 더해져 남성은 물론 여성들도 쉽게 데일리 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구찌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구찌 울트라페이스 스니커즈와 새로운 남성 러기지 라인은 전국 구찌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구찌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구찌 울트라페이스 스니커즈와 새로운 남성 러기지 라인은 전국 구찌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