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베이스로 한 싱그러운 '여름 향수'
구딸파리 GOUTAL PARIS

구딸파리에서 여름과 어울리는 싱그러운 향수 '워터 프래그런스 컬렉션'이 나왔다. 워터 프래그런스는 명칭대로 물이 베이스인 향수다. 피부에 자극이 적어 바디, 목, 헤어, 옷 등 어디든지 뿌리기 좋다. 태닝을 하거나 여름 휴가를 보내고 난 후 예민해진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워터 프래그런스는 화이트 보틀에 포슬린 도자기를 연상시키는 캡으로 비주얼을 완성했으며, 총 4가지 향기가 있다.
'오 드 아드리앙' 워터 프래그런스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따사로운 햇살과 상쾌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향이다. 산뜻한 향기와 청량함이 특징으로 남녀 모두에게 어울린다.
'로즈 폼퐁' 워터 프래그런스는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향이다. 로제 샴페인의 달콤함과 싱그러운 장미 향이 어우러져 여성이 사용하기 좋다.
'릴 오 떼' 워터 프래그런스는 제주 자연의 모습을 담은 아로마틱 시트러스 향이다. 만다린의 청량함과 초록잎의 푸릇푸릇함이 화이트 머스크 향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쁘띠뜨 쉐리' 워터 프래그런스는 소녀의 핑크빛 뺨을 연상시키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향이다. 배꽃이 만개한 배 나무 옆 장미 덤불에 서있는 듯한 싱그러운 과일과 꽃 향기가 난다.
'오 드 아드리앙' 워터 프래그런스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따사로운 햇살과 상쾌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향이다. 산뜻한 향기와 청량함이 특징으로 남녀 모두에게 어울린다.
'로즈 폼퐁' 워터 프래그런스는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향이다. 로제 샴페인의 달콤함과 싱그러운 장미 향이 어우러져 여성이 사용하기 좋다.
'릴 오 떼' 워터 프래그런스는 제주 자연의 모습을 담은 아로마틱 시트러스 향이다. 만다린의 청량함과 초록잎의 푸릇푸릇함이 화이트 머스크 향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쁘띠뜨 쉐리' 워터 프래그런스는 소녀의 핑크빛 뺨을 연상시키는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향이다. 배꽃이 만개한 배 나무 옆 장미 덤불에 서있는 듯한 싱그러운 과일과 꽃 향기가 난다.